허태정 대전시장, AI 인재 양성 승부수…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문 열었다
대본
- 상현대전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 기관을 열었다는데, 어떤 내용인지 먼저 짚어볼까요?
- 지민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28일 서구 월평중로 21에 개소했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인공지능 전환 인재 양성 사업이에요.
- 상현교육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연간 250명 규모예요. 과정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 5개월 과정인 인공지능 네이티브 과정은 인공지능 도구 활용과 응용 학습에 초점을 맞춰요.
- 상현나머지 하나는 기간이 훨씬 길던데요?
- 지민맞아요. 18개월 과정인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의 기초부터 심화, 응용까지 단계적으로 배워서 산업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개발자를 기르는 게 목표예요.
- 상현교육 방식은 일반 강의와 어떻게 다른가요?
- 지민강의와 교재가 제공되고 학비 부담이 없어요. 자기주도학습과 동료학습,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되고, 기업과 협업해 현업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도 있어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설계됐어요.
- 상현교육생 지원도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시설은 365일 24시간 개방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 월별 장학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준다고 해요.
- 상현그런데 교육을 마친 뒤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겠네요.
- 지민맞아요. 대전시는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을 연계한 취업·창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인재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대전에서 일하게 하는 게 핵심이라고 해요.
- 상현기사에서는 이 구상이 실제로 성과를 낼지 어떻게 봤나요?
- 지민기사는 연간 250명 규모의 인재 양성이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 기업 경쟁력 강화로 얼마나 연결되느냐가 관건이라고 짚었어요. 아직 취업률이나 성과 수치가 나온 단계는 아니에요.
- 상현그럼 지금은 계획과 출발 단계로 보는 게 맞겠네요.
- 지민네, 허태정 대전시장도 교육이 취업과 창업,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어요. 앞으로 지켜볼 부분이라고 보면 돼요.
- 상현정리하면, 대전이 인공지능 인재를 키워 지역 산업과 연결하려는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 지민맞아요. 개소 자체는 이루어졌고, 이제 교육 성과가 지역 일자리로 이어지는지가 다음 확인 포인트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