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년 1월 '노동감독과' 신설…지방노동감독관 30명 증원
대본
- 지민인천시가 내년 1월 노동감독 전담 부서를 새로 만든다고 해요. 지방노동감독관 30명도 늘어난다는데,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 상현네, 먼저 배경부터 짚어볼게요.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시행되면 고용노동부의 노동감독 권한 일부가 시·도로 넘어간다고 해요.
- 지민그래서 인천시가 경제국에 노동감독과를 만든다는 거죠. 노동감독과는 1과 3팀, 30명 규모로 꾸려진다고 해요.
- 상현그럼 새로 늘어나는 인원은 전부 지방노동감독관으로 채워지는 건가요?
- 지민맞아요. 늘어나는 30명이 노동기준과 산업재해 예방 같은 노동감독 업무를 맡아서, 인천형 노동감독 체계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노동감독 말고 다른 개편도 있나요?
- 지민국제협력국이 평화국제국으로 이름이 바뀌고, 그 아래 평화협력과가 새로 생겨요. 평화도시 조성과 남북교류 협력 업무를 맡는다고 해요.
- 상현평화 관련 업무가 늘어나는 셈이네요. 통일플러스센터 사무도 옮겨 간다고 들었어요.
- 지민기획조정실이 맡던 통일플러스센터 사무가 평화국제국으로 넘어가요. 강화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하고요.
- 상현그럼 다른 신규 정책은 어떻게 대응하나요?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했잖아요.
- 지민맞아요. G20 정상회의 유치팀 신설 같은 수요는 별도 증원 없이 기존 정원을 재배치해서 대응한다고 해요.
- 상현시정 홍보 기능도 조정된다고 하던데요.
- 지민대변인이 맡던 시정 홍보와 메시지 사무가 새로 만드는 홍보전략담당관으로 넘어가요. 시장 직속으로 옮겨서 핵심 정책 홍보와 시민 소통을 추진한다고 해요.
- 상현전체 규모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 지민시 본청 기구는 1실 19국 3본부를 그대로 두고, 과와 담당관은 119개에서 121개로 2개 늘어나요. 총정원은 7,702명에서 7,732명으로 30명 늘고요.
- 상현이 개편은 언제 확정되나요?
- 지민11월에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고, 12월 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치면 내년 1월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