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브리핑] 10월 29일 LG엔솔 공매도 97%↑…지분 매각 충격
대본
- 지민10월 29일 공매도 거래대금이 하루 만에 크게 늘었다고 들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 상현국내 증시 전체 공매도 거래대금이 2조73억 원으로 집계됐어요. 그중 LG에너지솔루션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 공매도 거래대금이 911억5,100만 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97.3% 늘었어요.
- 지민그 종목의 주가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 상현기준가 대비 8.60% 하락했어요. 다만 공매도 증가와 주가 하락이 같은 날 나타났을 뿐이고, 이 두 가지만으로 공매도가 하락을 이끌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기사에서도 선을 긋고 있어요.
- 지민그럼 함께 확인된 기업 현안은 무엇인가요?
- 상현LG화학이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653만5,939주를 약 2조4,999억9,667만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어요.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제시했고, 처분 예정 기간은 11월 27일부터 12월 24일까지예요.
- 지민지분 매각이면 공매도 잔고와 같은 거래인가요?
- 상현아니에요. 최대주주의 주식 처분은 공매도 거래대금이나 잔고와 동일한 거래가 아니에요. 다만 대규모 지분 매각 계획과 공매도 확대가 같은 시점에 나타나, 수급 변화의 배경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돼요.
- 지민같은 날 삼성전자 쪽 흐름도 달랐다고 하던데요?
- 상현맞아요. 삼성전자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1,718억1,400만 원으로 62.1% 늘어 코스피 1위에 올랐고, SK하이닉스를 제쳤어요. 반면 SK하이닉스는 15.3% 줄었고 주가는 2.62% 올랐죠.
- 지민코스닥은 어땠나요?
- 상현에코프로가 220억9,900만 원, 에코프로비엠이 168억7,500만 원으로 상위권을 차지했어요. 두 종목 모두 공매도 거래대금은 늘었지만 주가는 각각 4.43%, 5.64% 하락했어요.
- 지민투자 주체별로 보면 달라진 점도 있나요?
- 상현코스닥에서는 외국인 공매도 비중이 76.87%로, 전 거래일 대비 5.56%포인트 낮아졌어요. 기관 비중은 22.91%로 5.81%포인트 올랐어요. 다만 거래비중 변화와 실제 거래금액 증감은 구분해서 봐야 해요.
- 지민과열종목 지정도 늘었다고요?
- 상현28일 적출 기준으로 과열종목이 총 12건이었어요. 27일 적출 기준 6건보다 6건 늘어난 수치예요.
- 지민정리하면, 이번 공매도 증가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 상현전체 거래대금이 2조 원을 넘는 가운데 주요 종목에 공매도가 집중됐고, 지분 매각 계획과 같은 시점에 나타났다는 점이 확인된 하루예요. 다만 실적 발표나 지분 매각이 공매도를 직접 불러왔다는 근거는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아요.
- 지민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해 보시면 좋겠어요.
- 상현네, 수치의 기준일과 집계 방식이 조금씩 다르니 원문에서 함께 확인해 보시길 권해 드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