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는 역대 최고인데...코인베이스(COIN)·서클(CRCL), 고점서 '반토막'
대본
- 지민증시는 역대 최고 수준인데 코인베이스와 서클 같은 암호화폐 관련주는 왜 이렇게 크게 빠졌는지, 오늘 기사에서 가장 궁금했어요.
- 상현맞아요. 뉴욕증시 S&P 500은 10월 사상 최고치 부근에 머물렀는데, 코인베이스는 고점 대비 56%, 서클은 44%, 로빈후드는 40% 떨어졌다고 해요.
- 지민지수는 오르는데 그 안의 종목들은 빠졌다는 거군요. 기사에서는 이걸 어떻게 설명하던가요?
- 상현투자 정보 뉴스레터 코베이시 레터는 지금 시장을 은밀한 약세장이라고 규정했어요. 3월 30일 이후 S&P 500 상승분의 70%를 단 10개 종목이 만들어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지민상승이 소수 종목에 쏠리다 보니 나머지 종목의 손실이 지수 아래에 가려진다는 뜻이네요. 그럼 빠진 기술주는 얼마나 되나요?
- 상현코베이시 레터가 꼽은 약세장 진입 기술주는 20개예요. 앱러빈이 65% 빠져 가장 컸고, 코인베이스가 그 다음이에요.
- 지민금리 전망도 기사에서 중요하게 나오죠?
- 상현네, 10월 중순 시장은 2027년 6월까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세 차례를 반영했어요. 올해 초 세 차례 인하를 예상했던 것과 정반대라서 방향이 크게 바뀐 거예요.
- 지민서클은 특별한 악재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 상현서클은 매출 대부분을 준비금 이자에서 얻는데, 9월 미국 상원에서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표결이 무산되자 주가가 장중 약 11% 급락했어요.
- 지민로빈후드는 실적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주가는 왜 떨어졌을까요?
- 상현3분기 매출은 사상 최대인 14억 달러였지만, 희석 주당순이익은 1년 전보다 16% 줄었어요. 매출이 늘어도 주당 이익은 줄었다는 점이 기사에서 지적된 부분이에요.
- 지민그럼 코인베이스는 29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요?
- 상현맞아요. 시장 예상 매출은 약 12억 달러로 1년 전보다 36% 줄어든 수준이고, 애널리스트들은 적자를 예상하고 있어요.
- 지민시장 전망은 어떻게 엇갈리나요?
- 상현경제학자 피터 쉬프는 1973년과 1999에서 2000년에 빗대며 이후 50% 폭락이 뒤따랐다고 경고했어요. 반면 코베이시 레터는 에너지 가격과 금리 압박이 누그러지면 가파른 랠리가 올 수 있다고 봤어요. 다만 상승세가 10개 종목을 넘어 시장 전반으로 퍼져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어요.
- 지민결국 지수가 최고치인 것과 개별 종목의 부진을 함께 봐야 한다는 말이네요. 확인된 내용만 정리하면 어떻게 되나요?
- 상현지수 상승은 일부 대형주에 집중돼 있고, 관련주는 금리와 법안, 실적 부진이 겹쳐 약세를 보였다는 게 기사 내용이에요. 전망은 엇갈리고, 상승이 넓어질지가 관건이라고 정리할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