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분기 GDP 3.4% ‘깜짝 성장’…AI 투자·소비 호조
대본
- 상현미국 3분기 GDP가 연율 3.4%로 나와서 시장 예상보다 높았다고 하네요. 이번 성장이 어디서 나왔는지부터 짚어볼까요?
- 지민네, 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설비투자와 소비가 성장을 이끌었어요. 특히 장비 투자의 성장 기여도는 팬데믹 이후 반등기를 빼면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고 해요.
- 상현설비투자가 그 정도였다면 기업들이 인공지능 쪽에 돈을 많이 쓰고 있다는 뜻이겠죠. 소비도 같이 늘었다고 했는데, 얼마나 늘었나요?
- 지민3분기 개인소비가 연율 3.8% 증가해서 예상치 3.4%를 웃돌았어요. 투자와 소비가 함께 올라간 셈이에요.
- 상현2분기 성장률이 2.2%였으니까, 1년 사이 가장 높은 성장률이라는 것도 같이 봐야겠네요. 1.2%포인트나 올라온 거니까요.
- 지민맞아요. 다만 같은 날 나온 9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올라서, 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었어요.
- 상현성장은 강한데 물가 압력도 계속 있다는 얘기네요. 물가는 시장 예상에 맞았다고 했는데, 전년 동월 대비로는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고, 근원 PCE 물가도 3.1% 올랐어요. 둘 다 예상치와 같은 수준이었어요.
- 상현그러면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쉽게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 지민기사에서는 강한 성장과 지속되는 물가 압력이 Fed의 통화 긴축 기조를 뒷받침할 전망이라고 해요. 다만 이건 전문가의 전망이지 확정된 결정은 아니에요.
- 상현그렇다면 인공지능 투자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지가 중요하겠네요. 전문가는 어떻게 봤나요?
- 지민EY파르테논의 그레고리 다코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인공지능 관련 투자가 일부 위축될 위험과 투자수익에 대한 의문이 있어도 미국 경제활동의 핵심축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어요.
- 상현위험은 있지만 중심 역할은 계속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네요. 결국 이번 성장은 인공지능 투자와 소비가 함께 받쳐준 결과라고 정리할 수 있겠어요.
- 지민네, 3.4%라는 수치가 반가운 소식이긴 하지만, 물가가 여전히 높다는 점도 같이 봐야 해요.
- 상현오늘은 미국 3분기 성장의 배경과 물가 상황을 함께 살펴봤어요. 다음 지표 발표 때도 이 흐름이 이어지는지 지켜보면 좋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