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암, ‘거장항준’ AI 영상 제작 참여...예능 분야로 협업 확대
대본
- 지민무암이라는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사가 SBS와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인 예능 '거장항준'의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고 해요. 영화와 광고를 넘어 예능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이 쓰이기 시작한 거죠.
- 상현그럼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이름만 들으면 어떤 내용인지 감이 잘 안 와요.
- 지민장항준 감독이 자기 인생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든다는 가상의 설정으로 진행되는 오디션 형식 예능이에요. 출연진과 캐스팅 과정을 풀어 가는 구성이고요.
- 상현그러면 인공지능 영상은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민장항준 감독이 구상하는 영화 속 장면을 인공지능 영상으로 구현하는 작업을 맡았다고 해요. 출연진의 대화와 상황극에 맞춰 시각적 장면을 만들었고, 예능 흐름에 맞는 표현 방식을 적용했대요.
- 상현기존에 인공지능 영상이라고 하면 실사처럼 보이는 것을 많이 떠올리잖아요. 이번에는 방식이 조금 다른 건가요?
- 지민업체 측 설명으로는 실사형 인공지능 영상 제작에서 나아가, 방송의 흐름과 연출 의도에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했다는 거예요. 목적이 사실감보다 프로그램 구성에 맞춘 표현에 가까운 셈이죠.
- 상현출연진도 궁금해요. 누가 이 작업에 함께하나요?
- 지민장항준 감독 외에 제작사 대표 역할의 송은이 씨와 전직 영화 조감독 역할의 김풍 씨가 출연해요. 영화 제작과 배우 캐스팅을 둘러싼 상황을 대화와 역할극으로 이어 가요.
- 상현방송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총 6부작이고, 지난 15일 첫 방송을 시작했어요. 지금은 SBS와 넷플릭스를 통해 볼 수 있어요.
- 상현무암은 이 예능 말고도 다른 작업을 하고 있나요?
- 지민자체 제작 영화 '삭제된 소년'으로 해외 영화제에도 참여하고 있어요. 대만 가오슝 영화제와 HKLGFF 2026 등에 초청됐고,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에서는 국내 첫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돼 있대요.
- 상현앞으로 계획은 어떤가요?
- 지민자체 지식재산권 기반 콘텐츠 제작과 외부 영상 제작 협업을 함께 가져가면서, 영화와 방송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범위를 넓혀 갈 계획이라고 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사례는 인공지능 영상이 예능 연출의 한 도구로 쓰인 경우네요. 다만 기사에서 확인되는 건 제작 참여와 계획까지라서, 이후 반응이나 효과는 지켜봐야겠어요.
- 지민맞아요. 방송 장면을 어떻게 구현했는지는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