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쇼크에 5630 무너졌다"…코스피 5% 폭락·사이드카
대본
- 지민알파벳 쇼크로 코스피가 5% 넘게 떨어졌다고 하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 상현미국 기술주가 먼저 흔들리면서 국내 증시로 번진 흐름이에요. 기사에 따르면 전날 미국 알파벳이 인공지능 투자 비용이 늘어날 거라는 우려 때문에 12% 넘게 급락했어요.
- 지민알파벳이면 구글 모회사죠. 그 여파가 왜 국내 반도체주까지 간 건가요?
- 상현인공지능 투자 비용이 커지면 반도체 수요에도 영향이 있을 거라는 불안이 퍼진 거예요. 그래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삼성전기 같은 주요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어요.
- 지민지수가 얼마나 빠졌는지 숫자로 보면 어떤가요?
- 상현오전 10시 24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300.87포인트, 5.07% 내린 5636.79를 기록했어요. 장 초반 3%대 하락에서 낙폭이 더 커진 거죠.
- 지민사이드카는 어떤 장치인가요? 이번에 발동됐다고 하던데요.
- 상현선물 시장이 급하게 움직일 때 프로그램 매매를 잠시 멈추게 하는 제도예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넘게 1분간 떨어지면서 오전 10시 4분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어요.
- 지민올해 28번째라는 건 꽤 자주 발동됐다는 뜻이네요. 투자자들은 어떻게 움직였나요?
- 상현외국인과 기관은 매도했고, 개인은 매수로 받아냈어요.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721억원, 기관은 2615억원을 팔았고, 개인은 8450억원을 샀어요.
- 지민개인이 그렇게 많이 샀는데도 지수는 떨어졌네요. 왜 그런 건가요?
- 상현개인의 매수세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 전체를 막기 어려웠기 때문이에요. 코스닥도 같은 흐름이라 726.39로 3.56% 내렸어요.
- 지민대형주들은 어떤 상황이었나요?
- 상현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두 자릿수로 떨어졌고,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차, NAVER도 약세였어요. 서울반도체나 삼성SDI처럼 오른 종목도 일부 있었어요.
- 지민미국 쪽 상황도 같이 봐야겠네요.
- 상현전날 뉴욕증시에서 통신서비스 섹터가 6.60% 떨어졌고 나스닥도 1.4% 내렸어요. 기사에서는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가 나타났고, 이것이 위험 회피 심리로 이어져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고 해요.
- 지민정리하면 미국 기술주 실망 실적이 시작점이었고, 국내에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사이드카까지 발동될 만큼 급락했다는 거군요.
- 상현맞아요. 지수는 장중 5% 넘게 빠졌지만, 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에서는 이번 흐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