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3분기 증시 등락에도 선방…IB·운용이 실적 방어
대본
- 상현키움증권이 3분기 증시가 흔들리는 와중에도 실적을 지켜냈다는데, 어떤 부문이 버텨준 건지 궁금하네요?
- 지민핵심은 기업금융(IB)과 세일즈앤트레이딩(S&T)·투자운용 부문이에요.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0.7% 감소에 그쳤어요.
- 상현당기순이익은 줄었는데 영업이익은 거의 그대로라니, 두 지표가 왜 다르게 움직인 건가요?
- 지민기사 기준으로 보면 연결 기준과 별도 기준을 나눠서 봐야 해요.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757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했고, 영업이익은 4536억원으로 26.1% 늘었어요.
- 상현그럼 증권사 본업의 수익력은 오히려 좋아졌다고 볼 수 있겠네요. 거래가 줄었다는 점은 어떻게 된 건가요?
- 지민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이 2분기 118조4000억원에서 3분기 75조5000억원으로 줄었어요. 그 영향으로 별도 기준 위탁매매 수수료수익은 286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2.9% 감소했어요.
- 상현거래가 줄면 수수료가 크게 빠지는 게 당연한데, 그 빈자리를 무엇이 채웠다는 거죠?
- 지민IB 수수료수익이 96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2%, 전년 동기 대비 62.5% 늘었어요. 특히 구조화금융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수수료가 73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58억원 늘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 상현부동산 PF 쪽 수수료가 그렇게 크게 늘었다니, 이런 변화가 수익원을 나눠준 셈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도 리테일 비중이 전체 영업이익에서 2024년 65.1%에서 2025년 59.1%로 낮아졌다고 짚고 있어요. 수익원이 한쪽에만 기대지 않게 된 거죠.
- 상현S&T와 운용 쪽은 어땠는지도 알고 싶어요. 이 부문 손익은 어떻게 나왔나요?
- 지민3분기 S&T·운용손익은 1402억원으로 전분기 2492억원보다 43.7% 줄었어요. 다만 전년 동기 738억원과 비교하면 90.0% 늘어난 수준이에요.
- 상현전분기와 비교하면 줄어든 건데, 전년과 비교하면 늘었다고 보는 이유가 있을까요?
- 지민기준 시점이 달라서 그래요. 전분기는 거래가 많았던 2분기가 포함된 비교라 높게 나온 것이고, 전년 대비는 작년 같은 시기보다 올라온 수치라는 점을 구분해 보셔야 해요.
- 상현이자손익도 중요한 축이라고 들었는데, 이쪽은 어떤 흐름이었나요?
- 지민3분기 이자손익은 2217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8% 줄어드는 데 그쳤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9.7% 늘었어요. 신용공여나 금융상품 운용 이자가 수수료 변동을 일부 보완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어요.
- 상현자기자본도 같이 늘었다고 하던데, 이건 앞으로의 사업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지민3분기 말 별도 기준 자본총계는 7조6809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11.5% 늘었어요. 9월 발행한 4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과 순이익이 영향을 줬고, 기업금융과 운용에 투입할 재무적 여력이 커졌다는 의미예요.
- 상현정리하면 거래는 줄었지만 IB와 운용, 이자 수익이 받쳐준 구조라는 거네요. 남은 조건도 짚어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기사 기준으로는 이번 실적이 사업 다각화 효과로 분석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다만 거래대금 회복 여부와 IB·운용의 지속성은 이번 자료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우니, 추가 분기 실적을 함께 보셔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