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자금조달 목표 100억달러 낮춰…AI 투자 불안 확산
대본
- 지민오픈AI가 외부 자금조달 목표를 한 달 만에 100억달러나 낮췄다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궁금해요?
- 상현지난달 300억달러, 약 40조원으로 잡았던 투자 유치 목표를 200억달러, 약 26조 7000억원으로 낮춘 거예요.
- 지민기업가치도 같이 낮췄다고요?
- 상현네, 1조4000억달러에서 1조2500억달러로 조정했어요. 기업가치와 조달 목표를 동시에 내린 셈이죠.
- 지민이유가 뭐래요?
- 상현글로벌 증시에서 막대한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돼요. 최근 기술주 매도세도 거셌고요.
- 지민그럼 목표를 얼마나 모을 수 있을지도 불확실한 거죠?
- 상현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30일까지 받기로 한 1차 확약에서 일부 투자자가 규모를 줄여 목표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대요. 이후 개인투자자 등을 상대로 추가 모집해 200억달러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해요.
- 지민경쟁 상대도 있다고 들었어요.
- 상현다음 달 증시 상장을 추진하는 앤트로픽이에요. 앤트로픽이 IPO로 대규모 자금을 모으면 인공지능 분야에 들어오는 기관 자금이 나뉠 수 있어요.
- 지민시장 분위기도 확실히 나빠진 거예요?
- 상현30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가 2.86% 떨어졌고, 나스닥100지수도 3.46% 하락했어요. 아마존과 인텔 실적과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친 영향이 컸어요.
- 지민결국 인공지능 투자가 돈을 벌 수 있느냐는 질문이 다시 나온 거네요.
- 상현맞아요. 막대한 인프라 투자가 실제 수익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지가 핵심 쟁점이에요.
- 지민그럼 이번 조정은 시장의 경계감을 보여주는 신호로 봐야 하는 거죠?
- 상현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에서는 그렇게 읽힐 수 있어요. 오픈AI의 목표 축소와 투자 모집 난항이 인공지능 투자 열기에 대한 경계가 커졌다는 신호로 해석되는 거예요.
- 지민정리하면, 목표는 낮아졌지만 추가 모집 계획은 남아 있고, 시장의 질문은 더 커졌다는 거네요.
- 상현네, 그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