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금주 CEO인사…‘스페이스X·ETF 점유율’ 변수되나
대본
- 상현미래에셋그룹이 이번 주 임원 인사를 낸다고 해서, 이전과 달라진 점부터 차분하게 짚어볼게요. 인사가 원래 10월 말 예정이었는데 금융당국 검사 때문에 11월 5에서 6일께로 늦춰졌다고 하죠.
- 지민네,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0주 배정 논란으로 금감원 검사를 두 차례 받으면서 일정이 밀린 거예요. 실적 흐름을 보면 미래에셋증권과 자산운용은 올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어요. 증권은 337.8%, 자산운용은 171.4%예요.
- 상현증권사 순이익이 그렇게 늘어난 이유가 궁금해요. 기사에서는 어떤 요인을 들고 있나요?
- 지민국내 증시 호황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늘었고,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평가이익이 세전 기준 약 2조 5659억원 반영됐다고 해요. 올 상반기 순이익이 2조 9072억원으로 작년 한 해 순이익 1조 5829억원을 이미 넘어섰어요.
- 상현그럼 김미섭·허선호 각자대표 체제는 어떤 평가를 받고 있나요?
- 지민2023년부터 미래에셋3.0 비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7월 코빗 인수에 이어 지난달 일본 산코증권 인수까지 마무리했어요.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금융 확대에 나서는 흐름이에요.
- 상현반대로 걸림돌로 꼽히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 지민스페이스X 0주 배정을 두고 금감원 검사가 마무리돼 제재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꼽혀요. 고객에게 먼저 전문투자자를 권유해 청약하게 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제재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는 내용이에요.
- 상현자산운용 쪽은 실적이 좋은데, ETF 시장에서는 어떤 상황인가요?
- 지민순이익은 올 상반기 9546억원으로 작년 한 해 규모를 넘었어요. 그런데 ETF 점유율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요. 2024년 말 2.08%포인트였던 삼성자산운용과의 격차가 올해 10월 말 기준 8.10%포인트까지 확대됐어요.
- 상현점유율 수치를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올 10월 말 기준으로 삼성자산운용은 39.2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1.14%예요. 같은 기간 삼성은 1.07%포인트 올랐는데, 미래에셋은 4.95%포인트 떨어졌어요. 중소형사들은 선전했는데 대형사 중 미래에셋만 뒷걸음질쳤다는 점이 부담으로 보여요.
- 상현자산운용사 대표 교체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나요?
- 지민최창훈 부회장과 이준용 부회장이 이끌고 있는데, 두 대표의 임기가 이달 23일 만료돼요. 그래서 내부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예상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는 전언이 있어요.
- 상현마지막으로 미래에셋생명은 상황이 어떤가요?
- 지민김재식 부회장과 황문규 부사장이 각자대표로 이끌고 있는데, 작년 순이익 1308억원으로 전년보다 3.9% 줄었어요. 올 상반기도 714억원으로 5.5% 감소했어요. 신계약은 늘었지만 계리가정 변경 영향으로 순이익이 줄었다는 설명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인사는 증권의 실적 호조와 제재 리스크, 자산운용의 점유율 과제가 함께 얽혀 있는 셈이네요. 인사 결과에 따라 이 흐름이 어떻게 바뀔지 지켜봐야겠어요.
- 지민네, 확정된 인사 내용을 확인하면서 살펴보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