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pick] 거래소, 저평가 상장사 151곳 공개···자발적 가치 개선 유도
대본
- 상현한국거래소가 주가순자산비율이 장기간 낮은 상장사 151곳의 명단을 처음 공개했다고 하네요. 코스피 96곳과 코스닥 55곳이 포함됐고, 평균 PBR은 0.25배라고 해요.
- 지민네, 이번 명단 공개가 어떤 의미인지 먼저 짚어볼 필요가 있어요. PBR은 기업의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에 비해 어느 수준인지 보여주는 지표예요.
- 상현PBR이 1배보다 낮으면 어떻게 해석하면 되나요?
- 지민시장에서 평가하는 기업가치가 장부상 순자산보다 작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회사가 가진 자산가치에 비해 시장이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거죠.
- 상현그러면 평균 0.25배라는 건 상당히 낮은 수준인가요?
- 지민기사에서 평균 0.25배라고 밝혔으니, 1배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점은 분명해요. 다만 기사는 이 수치를 두고 더 자세한 비교 기준을 제시하지는 않아요.
- 상현그럼 PBR이 낮은 기업이라면 투자하기 좋은 곳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 지민꼭 그렇지는 않아요. 기사도 PBR이 낮다고 반드시 좋은 투자 대상은 아니라고 짚고 있어요. 기업의 수익성이나 성장 전망이 나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거래소는 이번 명단 공개를 왜 한 건가요?
- 지민거래소는 명단 공개와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업이 스스로 가치를 개선하도록 유도하겠다는 계획이에요. 외부에서 강제로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의 자발적인 변화를 기대하는 거죠.
- 상현자발적인 개선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요?
- 지민기사에는 세부 방법이 자세히 나오지는 않아요. 확인되는 것은 명단 공개와 맞춤형 상담이라는 두 가지 방식이에요.
- 상현그럼 앞으로 상장사들이 이 명단을 보고 어떻게 반응할지가 관건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명단에 오른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개선 노력을 보이는지, 그 결과가 PBR 변화로 이어지는지를 지켜봐야 해요.
- 상현시청자분들께서 이 내용을 정리하신다면 어떤 점을 기억하면 좋을까요?
- 지민PBR은 1배가 기준이라는 점, 낮다고 바로 좋은 투자처는 아니라는 점, 그리고 거래소의 이번 조치는 기업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하는 시장 장치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 상현오늘은 한국거래소의 저평가 상장사 명단 공개 소식을 살펴봤습니다.
- 지민명단에 오른 기업들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차분히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