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로컬기업 100여 곳 제주로, 투자·판로·수출 길 찾는 첫 로컬창업 페스타
대본
- 지민상현 씨, 이번 기사는 예전에는 로컬창업 행사가 주로 지역 안에서 열렸는데, 이번에는 전국 로컬기업 100여 곳이 제주에 모인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 상현맞아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로컬창업 페스타 in 제주'예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고요.
- 지민행사 장소도 두 곳으로 나뉘어 있죠. 쉐라톤 제주 호텔과 제주시 원도심의 LPP, 즉 로컬 플레이어 플랫폼이에요.
- 상현네, 그리고 취지는 지역에서 시작한 창업기업이 브랜드로 자라서 국내외 시장으로 나갈 기회를 만드는 데 있다고 해요.
- 지민토크콘서트는 두 갈래로 진행된다고 하던데, 어떤 주제인가요?
- 상현'로컬을 묻다'에서는 국내 로컬 창업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이야기해요. '로컬을 잇다'에서는 로컬기업이 대형 브랜드와 협업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한 번의 협업을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뤄요.
- 지민실제 사업 고민을 상담받을 수 있는 자리도 있다고요?
- 상현1:1 비즈니스 상담이 열려요. 브랜딩, 마케팅, 공간 기획 같은 운영 전반에 관한 상담과 함께, 국내외 투자사, 해외 바이어, 대형 브랜드 관계자를 직접 만나는 상담도 마련돼요. 다만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조건이 있어요.
- 지민해외 진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죠?
- 상현수출 쇼케이스가 있어요. 올해 시제품을 만든 기업은 개발 과정과 2027년 해외 진출 계획을 발표하고, 이미 수출 중인 기업은 어떤 제품을 어느 나라에 팔았는지, 해외 시장을 어떻게 뚫었는지 경험을 나눠요.
- 지민전시 공간도 있다고 하니, 직접 가서 볼 수 있는 부분도 궁금해요.
- 상현쉐라톤 제주 호텔 2층에 전국 로컬기업 약 100곳의 제품과 브랜드를 보여 주는 전시 공간이 행사 기간 내내 열려요. 전시와 포럼, 강연은 신청 없이 누구나 볼 수 있다고 하니 부담 없이 찾아가 볼 만하겠어요.
- 지민세부 일정은 어디서 확인하면 되나요?
- 상현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지민마지막으로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의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경험을 나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성장에 필요한 기회와 연결을 만드는 자리라고 했죠.
- 상현네, 지역에서 출발한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어요. 이번 페스타가 그 출발점이 될지 지켜볼 만하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