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모두의 AI', 치매예방부터 요양까지 '판' 바꾼다
대본
- 상현SK텔레콤이 인공지능으로 어르신 돌봄부터 치매 예방, 장기요양까지 잇는 통합돌봄 생태계를 만든다고 하는데, 어떤 구조인지 먼저 짚어볼까요?
- 지민네, 핵심은 일상 돌봄, 치매 예방, 전문 요양을 하나의 서비스 체계로 연결하는 거예요. 인공지능이 안부 확인과 위험 신호를 살피고,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맡아요.
- 상현그러면 인공지능이 돌봄을 대신하는 건가요, 아니면 사람의 역할은 따로 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역할을 나눈다고 설명해요. 인공지능은 위험 신호를 찾고 서비스를 골라 연결하고, 현장 종사자는 어르신과 직접 소통하고 전문적으로 판단하는 데 집중한다는 거죠.
- 상현세 기관이 각각 맡는 부분을 조금 더 나눠볼 필요가 있겠어요.
- 지민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인공지능 전화와 에이전트 기술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지원사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쪽이에요. 기억산책은 치매 위험 예측과 인지·운동훈련, 건강 데이터 분석을 맡고요.
- 상현대교뉴이프는 어떤 역할인가요?
- 지민장기요양등급을 스스로 사전 진단해 보고 신청을 돕고, 개인별 케어플랜을 세운 뒤 요양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이에요.
- 상현치매 예방 쪽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이 있다고 했는데, 어떤 방식인가요?
- 지민기억산책이 GPS 기반 이동과 보행 패턴, 보행속도, 활동량 같은 일상 데이터를 분석해요. 인지기능 변화와 신체활동의 연관성을 추적해서 위험 신호를 일찍 찾겠다는 거예요.
- 상현데이터로 위험을 찾은 뒤에는 어떻게 이어지나요?
- 지민인지기능 평가와 맞춤형 인지·운동훈련을 결합하고, 결과를 보며 프로그램을 조정해요. 인지 저하가 우려되면 정밀검사와 치매안심센터 같은 지역 돌봄 체계로 연결한다고 해요.
- 상현기관별 실증을 거친 뒤 지역에서 광역, 전국으로 넓힌다는 계획이 나왔는데, 아직 확정된 건 아니겠죠?
- 지민맞아요. 지금은 기관별 실증으로 효과와 운영 효율을 검증하는 단계이고, 확산은 그 결과를 본 뒤에 진행하는 계획이에요.
- 상현기억산책 관계자는 치매 예방에 어떤 점을 강조했나요?
- 지민인지기능만 볼 게 아니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이동과 신체활동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했어요. 개인 상태에 맞는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는 취지예요.
- 상현결국 이번 협력은 인공지능 기술을 복지서비스와 연결해 돌봄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쪽이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서 말하는 건 여러 기관이 함께 실증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이니까, 실제 효과는 검증 결과를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