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국내 AI 기업 3곳과 챗봇 인프라 구축 협약
대본
- 상현오늘은 한미약품이 국내 인공지능 기업 3곳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에피데이의 챗봇 인프라를 바꾸기로 한 소식을 다뤄볼게요.
- 지민네, 한미약품이 퓨리오사인공지능, 엑스페릭스, 베이글랩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해요. 협약식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렸어요.
- 상현에피데이가 어떤 서비스인지부터 짚어볼까요?
- 지민이용자가 입력한 문진 결과와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예요. 체중, 식사, 운동 같은 일상 데이터를 기록하고, 인공지능 챗봇으로 건강관리 정보를 받을 수 있어요.
- 상현그럼 이번에 바뀌는 핵심은 뭔가요? 챗봇이 더 똑똑해지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 말하는 핵심은 답변을 만드는 방식의 위치예요. 인공지능 건강 코칭의 답변 생성 기능을 기존 해외 클라우드 환경에서 국내 대규모언어모델과 인공지능 반도체를 쓰는 자체 서버 환경으로 옮기는 내용이에요.
- 상현해외 클라우드에서 국내 서버로 옮기면 왜 의미가 있는 거죠?
- 지민한미약품은 해외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환자 건강정보를 국내에서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어요. 다만 이용자가 늘면 인프라 운영비용과 서비스 안정성도 함께 검토한다고 했어요.
- 상현역할 분담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한미약품이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 과제의 우선순위를 정해요. 베이글랩스는 앱과 챗봇 개발, 인공지능 모델 교체, 답변 품질 검증을 맡고요. 엑스페릭스는 국내 인공지능 서버 구축과 운영을, 퓨리오사인공지능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공급과 모델 최적화를 담당해요.
- 상현기술 검증은 이미 끝난 상태인가요?
- 지민테스트 환경에서 국내 자체 서버 전환이 가능한지 검증을 마쳤다고 해요. 지금은 표준 문제셋과 자동 채점 체계로 전환 전후의 답변 정확도와 응답 속도를 비교하는 중이에요.
- 상현그러면 바로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건가요?
- 지민아니요, 기사에서는 실제 적용 시점과 범위가 답변 품질과 안전성 검증 결과, 그리고 참여 기업 간 협의를 거쳐 정해질 예정이라고 했어요. 아직 확정된 일정은 없어요.
- 상현이후 계획도 있나요?
- 지민우선 인공지능 건강 코칭 답변 생성 기능을 국내 LLM 기반으로 바꾸고, 이후 의약품과 식이자료 검색, 식사 사진 인식 같은 기존 기능에도 국내 인공지능 모델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라고 해요.
- 상현결국 이번 협약은 국내 인공지능 기술을 헬스케어 서비스에 넓혀 가는 첫 단계로 보면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4개 기업이 정례 실무 협의체를 만들어 단계별 전환 현황과 품질 검증 결과를 함께 살펴보기로 했어요. 실제 서비스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가 다음 확인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