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회장 “AI 전력 수요 해법은 DC”…미래 전력망 청사진 공개
대본
- 지민오늘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어떻게 풀지에 대한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의 구상을 살펴볼게요.
- 상현구자균 회장이 ‘DC 기반 지능형 전력망’을 미래 전략으로 내놨다고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처럼 전력을 많이 쓰는 곳에 맞춤형 인프라를 공급하려면 직류와 교류를 결합하고, 전력 설비에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해야 한다는 판단이에요.
- 상현직류와 교류를 함께 쓰는 게 왜 중요하다는 건가요?
- 지민구 회장은 과거처럼 일방향으로 전기를 보내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어요. 데이터센터 같은 고객에게 맞춘 전력 인프라를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예요.
- 상현그러면 인공지능이 전력망에 들어가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지민구 회장은 전력 기기에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에너지를 유연하게 주고받는 ‘지능형 양방향 에너지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말씀이 인공지능과 전력망이 서로를 돕는 구조라는 뜻으로 들리네요. 기사에서도 그런 선순환을 강조했나요?
- 지민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려면 신뢰도 높은 전력 인프라가 필요하고, 동시에 인공지능을 전력망 운영에 적용해 수요를 예측하고 에너지 흐름을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이 발언은 어떤 자리에서 나온 건가요?
- 지민2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26 국제배전협의회(CIRED) 워크숍’ 기조연설이에요. 이번 행사가 아시아에서 열린 것은 CIRED 창설 이후 처음이라고 해요.
- 상현회사 쪽 실적도 함께 언급됐나요?
- 지민LS일렉트릭은 최근 전력난을 겪는 미국 시장에 진출해 전력변환장치와 데이터센터 특화 전력 솔루션 공급을 늘리고 있다고 해요. 북미에서 성과를 입증했다는 내용이 있어요.
- 상현업계에서는 이번 발언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단순한 기술 방향 제시보다는 중장기 사업 전략을 구체화한 행보로 풀이하고 있어요. 기존 배전 기자재만으로는 차별화에 한계가 있어서 솔루션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려는 것으로 보는 거죠.
- 상현결국 전력을 전달하는 회사에서 전력 운영 플랫폼을 파는 회사로 가겠다는 방향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구 회장도 전력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산업 성장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이 배전 산업의 다음 장이라고 말했어요. 기사에 나온 범위에서는 그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 상현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직류와 교류를 결합하고 인공지능을 접목한 지능형 전력망을 구상하고 있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서는 구상과 전략 방향이 제시된 단계라서, 실제 적용 범위와 성과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