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금경색 경보 하닉 청주 투자 영향받나
대본
- 상현오늘은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투자가 인공지능 자금 경색 우려의 영향을 받을지 살펴볼게요. 미국 빅테크의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메모리 수요와 설비 투자까지 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거든요.
- 지민먼저 시장 분위기부터 짚어볼게요. 지난달 30일 미국 증시에서 인텔 주가가 하루 만에 28.58% 떨어졌고, 샌디스크와 AMD도 동반 하락했어요.
- 상현인텔 하락 이유가 인공지능 투자 불안만은 아니죠? PC 수요 부진도 같이 있었다고 하던데요.
- 지민맞아요. PC 수요 부진에 따른 실적 전망 악화가 직접적인 원인이었고, 빅테크의 막대한 인공지능 투자가 언제 수익으로 돌아올지에 대한 불안이 겹쳤다고 해요. 여기에 이달 기업공개를 추진하는 앤트로픽도 자금 조달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합니다.
- 상현그럼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나요?
- 지민메모리 반도체의 호실적이 빅테크의 설비 투자에 기대고 있어서, 이들의 자금 사정이 나빠지면 성장 전망도 흔들릴 수 있다는 거예요.
- 상현회사는 그래도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거라고 보고 있죠. 위험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 지민대형 클라우드 기업을 포함한 고객 14곳과 장기계약을 맺었어요. 확보한 물량이 2027년에서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절반을 넘는다고 해요. 예치금 같은 이행 장치도 두고 있고요.
- 상현고객의 재무 건전성까지 점검해서 투자 계획에 반영한다고도 했죠?
- 지민네, 지난달 콘퍼런스콜에서 그렇게 밝혔어요. 그리고 증설은 한 번에 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 상현청주 M17은 원래 2027년에 착공하기로 했던 거죠? 그런데 올해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요.
- 지민맞아요. 당초에는 2027년 착공, 2029년 상반기 가동이 목표였는데, 공장 건설 시점과 실제 공급을 늘리는 시점을 나눠서 과잉 생산 위험을 줄이겠다는 거예요.
- 상현청주에는 100조원 투자 계획도 있었죠. 그 가운데 M17이 80조원이고요.
- 지민네, 낸드 생산 거점인 M17에 80조원, 첨단 패키징을 강화하는 P&T7에 20조원이 배정돼 있어요.
- 상현업계에서는 이번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반도체 시장의 변동성이 대규모 투자를 하는 기업에게 큰 변수가 될 거라는 반응이에요. 공장 건설 시기는 앞당기되, 실제 가동은 시장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상현정리하면, 투자가 완전히 멈추는 건 아니고 건설과 가동 속도를 나눠서 조절하는 쪽이군요.
- 지민맞아요. 다만 빅테크의 자금 사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가 앞으로의 관건이라는 점은 기억해 두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