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中 유니트리 전시관, 사람 구하고 가사 돕고…'피지컬AI' 미래 눈앞에
대본
- 지민중국 유니트리 전시관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군무를 추고 킥복싱까지 선보였다는데, 이 기술이 실제로 어디까지 와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상현맞아요. 기사를 보면 현장 체험 관점에서 가사와 돌봄 활용 가능성을 살펴본 르포예요. 그런데 로봇이 화재 현장이나 교통사고 현장에서 활약하는 장면도 나오던데, 그건 실제 사례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영화 같은 상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본문을 보면 확인된 사실은 따로 구분해야 해요. 유니란이 소방과 전력시설에 적용하려고 사족보행 로봇에 열화상 카메라와 가스 감지 센서를 장착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이 나와요. 화재 현장에 투입돼 실제로 구조를 했다는 기록은 없어요.
- 상현아, 그러니까 지금은 적용을 준비하는 단계라는 거군요. 항만 쪽은 좀 더 구체적인 수치가 나오죠?
- 지민맞아요. 컨테이너 번호 인식률이 99% 이상, 봉인번호는 96% 이상이라고 해요. 로봇 3대를 투입하면 기존 4에서 6명이 1시간 넘게 하던 일부 검사를 20분 이내로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에요. 다만 이것도 회사 측 설명이라서 실제 현장 성능은 확인이 더 필요하겠죠.
- 상현체험 공간은 일반 시민도 갈 수 있는 곳인가요? 지금 바로 써볼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서요.
- 지민닝보항 관광 거리의 유니란 체험공간은 관광객과 학생들로 북적였고, 전시시설과 카페테리아, 교육공간을 갖춰 일반인도 자유롭게 접할 수 있었다고 해요. 다만 이건 전시와 체험 공간의 이야기이고, 가정에서 가사 로봇을 살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 상현그럼 집안일을 돕는 로봇은 아직 가격이나 판매 계획이 나온 건 없는 거네요?
- 지민기사에는 가사를 돕는 로봇이 소개됐다는 내용만 있고, 가격이나 출시 시기는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은 연구와 전시 단계로 보는 게 정확해요.
- 상현산업화 투자 규모도 꽤 크던데요. 어떤 계획인가요?
- 지민유니란 본사 인근에 총사업비 12억4200만 위안, 한화로 약 2512억원 규모의 스마트 응급로봇 산업단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해요. 연면적은 23만2500제곱미터이고, 연구와 제조, 실증을 함께 갖추는 계획이에요. 아직 추진 단계라는 점은 기억해 두셔야 해요.
- 상현한국과의 협력도 언급됐죠. 어떤 분야를 논의했나요?
- 지민특수목적 로봇과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국내 로봇 공급과 유지보수 체계, 대학 로봇공학 교육과정 공동 개발, 산업별 소프트웨어 사업화 같은 과제가 논의됐다고 해요. 다만 협의 과정이라서 확정된 합의는 아니에요.
- 상현마지막으로 유니란 대표의 말도 짚어볼까요?
- 지민장근주 대표는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기보다 보완하고 돕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면서, 향후 30년간 위험한 작업과 일상생활을 돕는 로봇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했어요. 이건 회사의 계획이고, 실제 변화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상현정리하면, 화재나 구조 현장 활용은 적용을 준비하는 단계고, 항만 검역은 수치가 제시된 상태이며, 가사 로봇은 아직 전시와 연구 단계라는 거네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정리하면 되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