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한파’ 뚫은 코스피,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5850선 탈환
대본
- 지민오늘 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실은 코스피가 2일 2.24% 오른 5859.08로 마감했다는 거예요. 3거래일 만의 상승 마감이에요.
- 상현미국에서 반도체 쇼크가 있었는데도 국내 증시가 버텼다는 거죠? 그 전까지 흐름이 어땠는지부터 짚어볼까요?
- 지민뉴욕증시에서 인텔이 급락하고, 인공지능 관련 신용 리스크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7% 넘게 밀렸어요. 그래서 국내에서도 검은 월요일 우려가 나왔죠.
- 상현그런데 이날 코스피는 1.62% 내린 5637선에서 출발했다가 30여 분 만에 상승 반전했다고요. 무엇이 반등을 이끌었나요?
- 지민가장 큰 역할은 기관이었어요. 기관이 하루에만 1조2300억 원을 사들였고, 자사주 취득 물량이 포함된 기타법인도 4900억 원 순매수했어요.
- 상현반대로 개인과 외국인은 팔았다고요. 개인은 1조3500억 원, 외국인은 3700억 원을 순매도했다고 하네요.
- 지민증권가는 뉴욕발 악재가 장 전 프리마켓에서 이미 선반영됐고, 연기금 매수와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 하방을 받쳤다고 분석했어요.
- 상현업종별로 보면 건설이 5.76%, 운송·창고가 5.31% 올랐는데, 부동산과 제약, 증권은 약세였죠?
- 지민맞아요. 부동산은 3.97% 떨어졌고, 제약은 1.92%, 증권은 0.71% 내렸어요. 같은 날에도 업종별 온도 차가 꽤 컸다는 뜻이에요.
- 상현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어땠나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야기가 궁금해요.
- 지민삼성전자는 1.78%, SK하이닉스는 3.81% 올랐어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32% 상승했다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코스닥도 함께 올랐다고요. 734.36으로 1.38% 상승 마감했다고 하네요.
- 지민네, 심텍이 6.08%, HLB가 4.25% 오르며 두드러졌어요. 다만 기사에 나온 수치와 흐름이 이 한 날의 결과라는 점은 기억해야겠어요.
- 상현유안타증권 정유나 PB는 지난주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이후 변동성이 컸다고 짚었죠. 앞으로는 어떤 변수를 봐야 하나요?
- 지민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와 금리 결정이 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어요. 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에서는 이 점이 핵심이에요.
- 상현결국 이날 반등은 미국발 충격을 기관 매수와 자사주 매입이 받쳐낸 결과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미국 금리 결정 같은 남은 변수가 있어서, 하루 반등이 흐름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