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전망 0.8% 증가…키옥시아 주가 하루 15.78% 하락
대본
- 지민오늘은 키옥시아 얘기를 해볼게요. 이전에는 이 회사 실적 전망이 어떻게 나왔는지부터 짚어보면 좋겠어요.
- 상현네, 키옥시아는 10월 30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 자료에서 7에서 9월 매출을 2조4800억엔으로 제시했어요.
- 지민그럼 10에서 12월 전망치는 2조5000억엔이니까, 이번 분기 매출이 얼마나 더 늘어난다는 뜻이죠?
- 상현기사에서는 전분기 대비 0.8% 증가한 수준이라고 기재했어요. 큰 폭의 성장보다는 완만한 증가로 읽히는 전망이죠.
- 지민그런데 주가 반응은 꽤 컸다고 들었어요. 2일 종가가 어떻게 됐나요?
- 상현도쿄증시에서 전 거래일보다 2125엔, 15.78% 내린 1만1345엔에 마감했어요.
- 지민매출이 0.8% 느는 전망에 주가가 하루에 15% 넘게 빠졌다는 게 얼핏 크게 느껴져요. 무엇이 배경이었나요?
- 상현기사에 따르면 키옥시아는 10월 30일 실적 설명회에서 엔화 강세와 데이터센터·기업용 제품의 긴 생산 리드타임을 언급했어요.
- 지민리드타임이 길다는 건, 주문을 받고 실제 출하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이죠?
- 상현맞아요. 그래서 일부 출하가 2027년 1에서 3월로 이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당장 분기 매출에 반영될 물량이 뒤로 밀릴 수 있다는 거죠.
- 지민그럼 수요가 없어서가 아니라 공급 타이밍 문제로 보는 건가요?
- 상현키옥시아는 2027년에도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고 했어요. 수요 자체보다는 공급 여력과 출하 시점이 핵심 변수로 제시된 셈이에요.
- 지민그렇다면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은, 이 이연이 얼마나 길어질지겠네요.
- 상현맞아요. 기사에는 이연의 구체적 규모나 확정 여부까지는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확인된 조건과 가능성 정도로만 이해하는 게 정확해요.
- 지민정리하면, 매출 전망은 완만하게 늘지만 출하 시점과 환율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고, 그 불확실성이 주가에 반영됐다는 거네요.
- 상현네, 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에서는 그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수치는 전분기 대비 0.8%, 종가는 1만1345엔이라는 점을 함께 기억해 두시면 좋겠어요.
- 지민오늘은 이 정도로 정리할게요. 기사에 나온 사실과 조건을 중심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