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찜한 마벨,루멘텀 합병…154조원 AI반도체 빅딜
대본
- 상현엔비디아가 주목하는 마벨 테크놀로지가 광학 부품 업체 루멘텀 홀딩스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해요. 거래 규모가 1,150억 달러, 약 154조원으로 평가된다고 하더라고요.
- 지민네, 2일 현지 시간에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됐어요. 루멘텀 보통주 1주당 약 1,132달러이고, 합병 보도 전 마지막 거래일 종가보다 약 23.9% 높은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에요.
- 상현전액 주식교환 방식이라고 했는데, 지분은 어떻게 나뉘게 되나요?
- 지민인수가 끝나면 마벨 주주가 합병 회사의 약 67%, 루멘텀 주주가 약 33%를 갖게 돼요. 희석 후 기준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 상현엔비디아는 이 거래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지민엔비디아는 올해 초 마벨과 루멘텀에 각각 20억 달러씩 투자했어요. 그래서 이번 합병을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반도체 생태계 확장과 연결해서 보는 시각이 나오는 거예요.
- 상현마벨 측은 합병 후 시장 규모가 얼마나 커질 것으로 보고 있나요?
- 지민합병 회사의 총 시장 규모가 5,500억 달러, 약 740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어요.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비용 시너지도 기대한다고 했고요.
- 상현시장 규모는 마벨의 전망이니까 확정된 수치로 볼 수는 없겠네요. 이번 거래의 위상은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블룸버그 집계로는 올해 지분 기준 최고의 인수합병 거래예요. 스페이스X와 xAI 합병을 빼면 글로벌 기술 부문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나와 있어요.
- 상현마벨이 이 인수로 노리는 경쟁 구도는 어떤 건가요?
- 지민ASIC 분야에서 앞서 있는 브로드컴에 대한 도전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사에서 전했어요. 마벨은 8월 구글 인공지능 프로세서용 칩 공급 계약도 맺었는데, 2033 회계연도까지 최대 1,200억 달러 매출이 예상된다고 해요.
- 상현루멘텀이 맡은 광학 부품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지민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는 데 필요한 레이저 같은 데이터센터용 부품이에요. 마벨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서 광링크 수요가 공급을 앞지를 것으로 보고 있어요.
- 상현그렇다면 광학 기술을 확보하는 게 중요한 이유가 되겠네요. 시장 반응은 어땠나요?
- 지민마벨 주가는 올해 131% 올랐고, 루멘텀 주가는 128% 상승했다고 기사에 나와요. 다만 이 상승률이 이번 인수에 대한 시장 평가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거래는 마벨의 인공지능 반도체 사업 확장과 광학 기술 확보를 한꺼번에 노리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인수 완료 여부와 실제 시너지는 앞으로 확인해야 할 조건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