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2029년 3월 가동
대본
- 지민이번 소식은 구미에 들어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이야기예요. 옛 삼성전자 공장 부지였던 곳이라 의미가 남다르더라고요.
- 상현맞아요. 삼성SDS가 구미 공단동 옛 삼성전자 1캠퍼스 부지에서 기공식을 열었다고 하죠. 어떤 규모인가요?
- 지민60MW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짓는다고 해요. 2028년 12월에 준공하고 2029년 3월에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상현그러니까 아직 짓는 단계고, 실제 가동은 2029년 이후라는 거네요. 지난 1월 CES에서 체결한 투자양해각서와 이번 기공 사이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약 10개월 정도예요. 기사에서는 삼성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였어요.
- 상현행사에는 누가 참석했나요?
- 지민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등이 자리했고, 국회의원들을 포함해 250명이 모였다고 해요.
- 상현김장호 시장이 특히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을 말했나요?
- 지민구미시가 사업 초기부터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지난해 12월에는 원스톱 지원단을 꾸려 인허가 절차를 줄였다고 해요. 그 덕분에 행정 처리 기간이 짧아졌다는 설명이었어요.
- 상현행정 지원 말고 지역 업체와의 협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 지민지난 9월 지역상생발전 간담회와 10월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열어 지역 건설업체가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넓혔다고 해요.
- 상현그런데 김 시장이 추가 투자도 제안했다고 하셨죠. 구체적으로 어떤 조건인가요?
- 지민땅은 평당 천원에 제공하겠다고 했고, 반도체 팹 건설 같은 추가 투자가 있다면 구미로 와 달라고 권했어요. 5공단의 넓은 산업용지와 용수, 전력도 강조했습니다.
- 상현다만 이런 추가 투자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 제안 단계라는 점은 짚고 넘어가야겠네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도 계획이라는 표현으로 나와 있어서, 지금은 가능성을 기대하는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 상현이번 기공의 핵심은 결국 옛 공장 부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로 바뀌는 점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 지민네, 2029년 3월 가동이라는 일정이 실제로 지켜지는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