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태성 김종학 대표 "AI 반도체 열풍에 장비 수요 급증…매출 1조 정조준"
대본
- 지민기사 흐름을 보면 인공지능 반도체 열풍이 장비 업체의 수요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요. 기존에는 유지와 교체 수요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신규 증설과 고사양 장비 수요가 함께 늘고 있다고 해요.
- 상현그렇다면 이전과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다는 건가요?
- 지민김종학 대표 말로는 인공지능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고성능 반도체에 쓰이는 FC-BGA 같은 고사양 기판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대요. 기판이 커지고 회로가 미세해질수록 정밀 식각이나 표면처리 같은 습식공정 장비의 중요성도 커진다고 합니다.
- 상현습식공정 장비라는 말이 조금 어렵게 들리는데, 쉽게 풀면 어떤 역할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회로를 균일하고 미세하게 깎아주는 식각 설비라고 설명해요. 기판을 만들 때 약 18가지 공정을 거치는데, 태성은 화학약품을 쓰는 식각과 세정 쪽에 특화돼 있다고 합니다.
- 상현그럼 태성이 이 흐름에서 어떤 위치에 있다는 거죠?
- 지민국내 주요 기판 제조사에 지속적으로 장비를 공급해 왔다는 점이 강조돼요. 삼성전기, LG이노텍, 대덕전자 등이 언급됐고, 올해 국내외 주요 고객사의 장비 발주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 상현기사에서 말하는 매출 목표는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김종학 대표는 내후년 상반기까지 1조원 단위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어요. 올해 수주 목표는 약 4000억원이고, 지난주까지 약 2750억원을 확보했다고 해요.
- 상현목표는 수주 기준이고, 실제 매출과는 구분해서 봐야겠네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 1조원은 목표이고, 발주가 실제로 이어질지는 앞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에요. 내년에는 천안 공장에서 4000억원 이상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요.
- 상현동도금장비 이야기도 나왔는데, 이건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지민기판에 있는 미세한 구멍, 즉 비아홀 안을 구리로 채워 층 사이를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장비예요. 인공지능 서버용 메모리 모듈처럼 기판이 고다층화되면서 이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 상현유리기판 장비도 언급됐는데, 이건 어떤 장점이 있다는 거죠?
- 지민유리기판은 표면이 평탄하고 열에 의한 변형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미세한 회로를 구현하기에 유리하다고 해요. 다만 아직 시장이 초기 단계라서, 본격적인 장비 발주는 올해 연말이나 내년 1분기로 전망하고 있다고 해요.
- 상현복합동박 쪽은 상용화가 얼마나 진행됐나요?
- 지민양산라인을 가동하면 약 17개 업체가 공급을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다만 천안 공장 허가가 나지 않으면서 안산에 공장을 새로 짓게 돼 일정이 조금 늦어졌고, 11월 양산 시작, 12월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상현정리하면 수요는 늘고, 목표는 분명하지만 일정과 허가 같은 조건도 남아 있다는 거네요.
- 지민그렇죠. 기사에서 확인되는 건 수요 확대와 공장 증설, 그리고 목표 수주액이고, 실제 성과는 발주와 양산 일정이 이어져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