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AI 시대 미래전략 찾는다…시민 삶에 초점
대본
- 상현상주시의회가 인공지능 시대 미래전략을 찾겠다고 나섰다는데, 어떤 내용인지 먼저 짚어볼까요?
- 지민네, 핵심은 시민 생활에 실제로 와닿는 지역형 인공지능 정책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의료, 돌봄, 농업, 교통처럼 시민 생활과 가까운 분야가 중심이라고 해요.
- 상현그런데 이번 행사가 어떤 자리였는지도 궁금하네요. 누가 무엇을 한 건가요?
- 지민상주시의회가 지난 2일 상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가을 미래지식아카데미' 제2회 강연을 열었어요. 강연자는 KAIST 김정남 인공지능미래학과 석좌교수였고요.
- 상현강연 주제가 '국가 인공지능 정책과 상주의 미래전략'이었죠. 어떤 내용을 설명했나요?
- 지민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시장과 일자리를 어떻게 바꿀지, 그리고 지방정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다뤘어요. 의료, 돌봄, 교통, 농업 등에서 인공지능을 쓸 수 있는 가능성도 제시했고요.
- 상현기술을 도입하는 것 자체보다 중요한 기준이 있다고도 했다던데요?
- 지민맞아요. 시민이 실제로 이용하고 생활이 바뀌는 걸 체감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이를 위해 제도적 기반, 지역별 생활 데이터 확보, 주민 참여형 실증사업을 과제로 꼽았어요.
- 상현그러면 이 연구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도 궁금해요. 계획이 있나요?
- 지민상주+인공지능연구회가 이번 강연의 정책 방향과 시민 의견을 연구에 반영해서, 상주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기본사회 및 미래성장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해요. 아직 계획 단계라는 점은 기억해 두셔야 해요.
- 상현기사에서 말하는 '계획'이라서 확정된 결과는 아니군요. 의회 쪽 방침은 어떻게 정리되나요?
- 지민상주시의회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행정 혁신이 아니라, 시민의 의료·돌봄·이동 같은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정책 수단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에요.
- 상현결국 기술 도입보다 시민 삶을 얼마나 바꾸느냐가 기준이 되는 셈이네요.
- 지민그렇죠. 기사에서도 인공지능 경쟁력은 기술 도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얼마나 바꾸느냐에 달려 있다고 정리하고 있어요.
- 상현그럼 지역소멸 위기를 막는 해법이 될지도 관심이 가겠어요.
- 지민기사도 상주형 인공지능 기본사회가 그런 해법이 될지 주목된다고만 전하고 있어요. 아직 성과가 확인된 단계는 아니니까, 이후 연구 결과와 실증사업 추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