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서 18일 국제 해양 AI 모빌리티 경진대회
대본
- 지민국립한국해양대가 오는 18일 국제 해양 인공지능 모빌리티 경진대회를 연다고 해요. 영국 옥스퍼드대 참가단을 포함해 국내외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행사래요.
- 상현해양 인공지능 대회라니, 어떤 기술을 겨루는 건지 궁금하네요. 이름에 나오는 인공지능 모빌리티가 정확히 뭔가요?
- 지민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해서 움직이는 탈것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번 대회는 바다와 도로에서 그 기술이 얼마나 안전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자리예요.
- 상현바다에서 인공지능이 움직인다면 조류나 파도, 바람 같은 변수가 많을 텐데요. 그런 환경에 대응하는 것도 평가 대상인가요?
- 지민네, 첫 번째 종목인 무인 자율 수상드론 레이싱이 바로 그런 경기예요. 조류, 파고, 바람 같은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지정된 항로를 자율적으로 완주하는 거죠.
- 상현참가 팀은 얼마나 되나요?
- 지민국립한국해양대 해사대학과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 옥스퍼드대 등 총 10개 팀이 이 종목에서 자율 항법 기술의 성능을 겨룬다고 해요.
- 상현두 번째 종목은 자율주행 자동차 레이싱이라고 하던데, 바다 말고 도로에서도 하는 거예요?
- 지민맞아요. 대학 인근 방파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ERP-42를 써서 진행된다고 해요. 실제 도로 환경에서 인지, 판단, 제어가 실시간으로 이어지는지 보는 거예요.
- 상현세 번째 종목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해상 군집 드론 보안 시연이라고 되어 있던데요.
- 지민한국인터넷진흥원 수상정이 모함 역할을 하고, 학생들이 만든 소형 수상 드론 여러 대가 출동해 수면 위 표적을 처리한 뒤 모함으로 돌아오는 군집 운용 기술을 보여준다고 해요.
- 상현이 대회가 지난해 11월에 처음 열렸다고 들었어요. 올해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 지민올해는 옥스퍼드대 참가단을 비롯해 국내외 대학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국제 행사로 넓어졌어요. 기사에서는 이를 국제 실증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대학 측 목표로 소개하고 있어요.
- 상현결국 학생들이 실제 바다와 도로에서 기술을 검증해 보는 자리라는 거군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정리해 볼게요.
- 지민네, 정리하면 18일 대회에서 세 종목을 통해 해양 환경과 도로에서의 인공지능 자율 기술을 실제로 검증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