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 찾기에 AI 음성 검색 도입
대본
- 상현종로구가 종량제 봉투를 파는 판매소를 찾는 방법을 인공지능으로 바꿨다고 해요. 어떤 변화인지 궁금하네요.
- 지민맞아요. 구청 누리집의 종량제 봉투 판매소 위치 검색에 인공지능 자연어와 음성 검색을 도입해서 이달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해요.
- 상현검색창에 질문을 입력하거나 말로 물어보면 되는 거죠? 예를 들면 어떤 질문을 하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 나온 예시로는 내 주변에서 음식물 쓰레기봉투 1리터를 파는 가장 가까운 곳이 어디냐고 묻는 식이에요. 인공지능이 질문에 담긴 조건을 분석해서 알맞은 판매소를 안내한대요.
- 상현상호명을 모르면 찾기 어려웠을 텐데, 동네 이름으로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편해 보여요.
- 지민맞아요. 상호명은 물론이고 법정동이나 행정동 이름으로도 판매소를 찾을 수 있어요.
- 상현외국인 주민이나 방문객도 쓸 수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 지민그 부분도 준비돼 있어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6개 언어로 문자와 음성 검색을 지원한다고 해요.
- 상현검색 범위가 판매소에만 머무르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그 부분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생활 폐기물 정보 전반으로 넓혔어요. 대형 생활 폐기물은 품목별 수수료를 조회하고 배출 신청 페이지로 바로 넘어갈 수 있고, 품목별 분리 배출 방법도 한곳에 모아 두었어요.
- 상현그렇다면 주민 입장에서는 여러 곳을 따로 찾아볼 필요가 줄어드는 셈이네요.
- 지민그런 취지로 보여요. 그리고 구는 질문과 검색 패턴을 주기적으로 분석해서 검색 환경을 손보고, 반복해서 나오는 질문은 청소 행정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해요.
- 상현시범 운영은 언제까지 하고, 정식 운영은 언제부터인가요?
- 지민시범 운영 기간에는 시스템 안정성과 편의성을 점검해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해요.
- 상현구청장이 일상의 작은 불편을 인공지능으로 개선하려 했다고 밝혔다는데, 그 취지가 잘 드러나는 대목이네요.
- 지민맞아요. 주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세심하게 살펴서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뜻으로 보면 되겠어요.
- 상현그럼 이번 소식은 종량제 봉투 판매소를 찾는 일상의 불편을 인공지능으로 줄이려는 시도로 정리하면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