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급락 딛고 5%대 반등…3분기 실적 기대에 반도체 투자심리 살아나
대본
- 상현AMD가 11월 3일 뉴욕증시에서 5%대 상승했다는 소식이 있어요. 전날 큰 폭으로 떨어졌던 종목이라 더 눈길이 가는데요.
- 지민맞아요. 11월 2일 종가가 466.84달러였는데, 10월 30일 504.80달러보다 약 7.52% 내려간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다음 날 5.5% 상승했다고 해요.
- 상현반등의 배경이 궁금하네요. 어떤 이유로 투자심리가 살아난 건가요?
- 지민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 커요. 인공지능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들어온 것으로 풀이돼요.
- 상현반도체 업종 전체가 함께 움직였다고 들었어요. 다른 종목은 어땠나요?
- 지민엔비디아도 3%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약 3% 상승했어요. 최근 인공지능 관련 기술주가 위축됐던 흐름에서 업종 전반에 반등이 나타난 거예요.
- 상현시장이 기대하는 실적 수준도 기사에 나와 있나요?
- 지민월가는 AMD의 2026년 3분기 매출이 약 1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어요.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약 1.97달러이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약 81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88%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어요.
- 상현데이터센터 매출 증가율이 상당히 높네요. 이 사업이 AMD에서 어떤 위치인지도 궁금해요.
- 지민생성형 인공지능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고성능 연산 장비를 많이 확보하고 있거든요. AMD는 인스팅트 인공지능 가속기와 EPYC 서버 프로세서로 이 시장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 상현최근에는 서버 시스템 전체를 공급하는 방향으로도 움직이고 있다고요?
- 지민네, 헬리오스 레퍼런스 설계를 공개했어요. CPU와 GPU를 결합한 랙 단위 시스템으로, 고객사 데이터센터 환경에 맞춰 구성을 바꿀 수 있게 만든 제품이에요.
- 상현그럼 부담 요인은 무엇인가요? 기대만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 지민PC 시장의 수요 둔화가 걸려 있어요. 인텔의 4분기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PC 산업 전반에 우려가 커졌고, AMD도 라이젠 프로세서 때문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상현메모리 가격 상승이나 PC 교체 수요도 같이 봐야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실적에서 AMD가 시장 기대를 충족할지, 데이터센터 성장 전망이 투자자 예상보다 낮지 않을지가 핵심이에요.
- 상현그럼 이번 반등을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 지민실적 발표를 앞둔 투자심리 회복이라는 의미는 있어요. 다만 단기 반등만으로 하락 흐름이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고, 데이터센터 실제 성장률과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공급 계획, PC 시장 회복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