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종합]
대본
- 지민오늘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나스닥이 오른 흐름을 함께 살펴볼게요. 3일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0.38% 하락한 반면 나스닥은 0.83% 올라 2만5372.01에 마감했어요.
- 상현지수마다 움직임이 달랐네요. 나스닥을 끌어올린 건 어떤 종목들이었나요?
- 지민마이크로소프트가 2.74%, 메타가 2.36% 올랐고 엔비디아는 2.29%, 스페이스X는 3.62% 상승했어요. 반면 애플은 1.90% 하락했고 테슬라도 1.32% 내렸어요.
- 상현CNBC는 이 반등의 배경을 어떻게 설명했나요?
- 지민투자자들이 최근의 우려에서 벗어나 주요 기술주로 돌아왔고,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앞둔 기대감도 커졌다는 점을 꼽았어요. 다만 나스닥은 아직 조정 범위에 있고 최근 고점에서 약 10% 낮은 상태예요.
- 상현그렇다면 반등이 완전히 끝난 건 아니라는 뜻이겠네요. 분석가의 경고도 있었나요?
- 지민포토맥펀드매니지먼트의 숀 스나이더 애널리스트는 자본 비용과 부채 조달 수준에 대한 우려가 상당 기간 이어질 수 있다고 봤어요. 인공지능 구축에 의존하는 투자가 과매도 영역에 가까워지면 4에서 5% 정도 더 떨어질 여지도 있다고 경고했어요.
- 상현그 하락이 경기침체 없이 진행된다면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 지민그 정도에서 멈출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에요. 중간선거 불확실성이 걷힐 거라는 전망이 맞물리면,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안도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금리와 환율 쪽은 어땠나요?
- 지민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금리는 5bp 오른 4.96%를 기록했어요. 블룸버그달러스팟인덱스는 0.3% 올랐고, 달러ㆍ엔 환율은 0.5% 상승한 158.73엔이에요.
- 상현국제유가는 반대로 내렸다고 들었어요.
- 지민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에 이틀 연속 하락했어요. 뉴욕 WTI 12월물은 0.38% 내린 배럴당 96.09달러, 런던 브렌트유 1월물은 1.12% 내린 103.6달러에 마감했어요.
- 상현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는 신호인가요?
- 지민중재국인 카타르가 중재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어요. 다만 이란 외무부 부대변인은 강압에 기반을 둔 외교는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경고해서, 실제 회담이 어디까지 갈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CNBC는 전했어요.
- 상현가상자산도 함께 보면 좋겠네요.
- 지민한국시간 4일 오전 6시 4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50% 오른 7만7938.03달러에 거래되고 있었어요. 이더리움은 1.85% 상승한 2293.94달러예요.
- 상현정리하면 기술주 반등과 중간선거 기대가 나스닥을 올렸지만, 조정 국면과 금리 부담은 남아 있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지수의 움직임을 볼 때는 상승 폭만이 아니라 아직 회복하지 못한 낙폭과 남은 변수까지 함께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