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토펙과 MOU…건설·엔지니어링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
대본
- 상현한컴이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손잡고 건설·엔지니어링 문서 작성에 특화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만든다고 하네요. 이전에는 문서 작성을 어떻게 했는지 짚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지민기사에서는 발주처가 제시한 과업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토펙이 가진 기술자료와 기존 수행 경험을 반영해 문서 초안을 쓰는 방식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 상현그러니까 사람이 처음부터 요구사항을 읽고 자료를 찾아 쓰던 일을 인공지능이 초안 단계까지 맡는다는 거죠?
- 지민맞아요. 그리고 한글의 도형 기능으로 도식도 그리고, 발주처마다 다른 서식과 요구 분량에 맞춰 내용을 조정하는 것도 포함돼요.
- 상현발주처마다 형식이 제각각이라 그 작업이 꽤 번거로웠을 텐데, 그 부분까지 맞춰준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이 모델은 바로 상용화되는 게 아니라 실제 업무 환경과 데이터를 활용한 개념검증, 즉 PoC 단계부터 시작한다고 해요.
- 상현PoC 결과를 보고 본사업 전환과 적용 범위 확대를 검토한다고 했는데, 그럼 아직은 가능성을 확인하는 단계라고 보면 되겠네요.
- 지민네, 기사에서도 PoC 결과를 토대로 검토한다고만 밝혔고, 확정된 일정이나 성과는 나와 있지 않아요.
- 상현한컴은 지난달 공개한 에이전틱 OS에 에이전트 스튜디오를 탑재했다고 했죠. 이번 협약은 그 기술과 연결되는 건가요?
- 지민맞아요. 에이전트 스튜디오로 업무 목적에 맞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관리할 수 있고, 만든 에이전트는 조직 안의 마켓플레이스에서 쓸 수 있다고 해요.
- 상현그렇다면 토펙의 문서 작업 경험이 에이전틱 OS 안에서 하나의 에이전트 형태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뜻이군요.
- 지민기사에서 적용 대상도 건축·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넓히겠다고 밝혔어요. 다만 그 계획이 실제로 이루어질지는 지켜봐야 해요.
- 상현한컴이 BGF그룹, 남양유업과도 협력하고 있다는 점을 보면 산업별 업무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향이 이어지는 흐름으로 보이네요.
- 지민김연수 한컴 대표도 산업별 특화 모델을 고도화하고 기업 AX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어요.
- 상현정리하면, 엔지니어링 문서 작업을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돕는 방향을 PoC로 확인해 보겠다는 협약이네요.
- 지민맞아요. 아직은 검증 단계이고, 결과에 따라 본사업과 적용 범위가 정해진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