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AI발 전력 수요 급증 속 K-전력기자재 글로벌 시장 공략 지원
대본
- 지민오늘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전력기자재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살펴볼게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KTC가 이 흐름에 맞춰 나섰다고 해요.
- 상현배경부터 짚어 볼까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많아지고 북미와 유럽의 노후 전력망을 바꾸는 수요가 겹치면서 글로벌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하죠.
- 지민맞아요. 관세청 집계로는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력기기 수출액이 71억 3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3% 늘었대요. 이미 연간 역대 최대 실적을 넘어섰다고 해요.
- 상현그럼 KTC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기업이 해외에 제품을 보내 시험받는 게 부담이라고 들었는데요.
- 지민기사에서는 KTC가 공인시험소 자격을 갖고 있어서, 국내에서 시험을 마치고 국제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돕는다고 설명해요. UL 솔루션즈, 데크라 같은 해외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하고요.
- 상현시험 설비 쪽 얘기도 나왔죠. 어떤 장비를 갖췄다고 하나요?
- 지민전남 곡성과 나주를 거점으로 국내 유일의 DC 3600V 단락시험설비와 AC/DC 500kV급 초고압 케이블 시험설비를 구축했대요. 고전압과 대전류, 차세대 직류 배전망 분야 검증에 강점이 있다는 뜻이죠.
- 상현이번 행사는 어떤 자리인가요? 기사에 날짜와 규모가 나와 있죠?
- 지민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이에요.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고, 국내외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한다고 해요.
- 상현KTC는 거기서 무엇을 보여주나요?
- 지민차단기, 전력케이블, 변압기, 개폐기 같은 핵심 기자재의 시험과 인증 서비스를 소개하고, 중·저압 직류 배전망 관련 연구개발 성과와 표준화 로드맵도 선보인다고 해요.
- 상현그런데 이런 흐름이 실제 수출로 이어질지는 아직 지켜봐야 하겠죠?
- 지민그렇죠. 기사도 시장이 호황이라는 사실과 KTC가 지원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을 전할 뿐, 그 결과를 단정하지는 않아요.
- 상현기업 입장에서는 국제 기준을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하겠네요.
- 지민양병내 KTC 원장도 기회가 큰 만큼 국제 기준에 맞는 엄격한 기술 검증이 필수라고 강조했어요. 시험과 인증 부담을 줄여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취지예요.
- 상현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전력 수요 증가가 국내 기자재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고, 그 기회를 잡는 데 시험과 인증 역량이 핵심이라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이번 엑스포에서 KTC가 내놓는 성과를 통해 그 연결고리가 더 구체적으로 보일지 살펴보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