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韓은 AI 생태계 확장 거점”⋯ 개방형 컴퓨팅 인프라 넓힌다
대본
- 상현오늘은 AMD가 한국을 인공지능 생태계 확장의 거점으로 삼겠다고 밝힌 소식을 다뤄볼게요. 지민 씨, 이 전략이 어떤 내용인지 먼저 짚어볼까요?
- 지민네, AMD는 한국을 글로벌 인공지능 생태계 확장을 위한 핵심 전략 거점으로 보고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했어요.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 기반과 인공지능 기술 경쟁력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한 거죠.
- 상현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협력이 이루어졌는지도 궁금해요. 행사에서 협약 소식이 있었다고요?
- 지민맞아요. 이날 AMD는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인공지능,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망고부스트와 개방형 이기종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AMD의 CPU와 GPU에 퓨리오사인공지능의 NPU, 망고부스트의 DPU를 결합해 국내 인공지능 추론 환경에 맞는 인프라를 찾겠다는 내용이에요.
- 상현여러 장치를 함께 묶는 방식이네요. 그럼 실제로 성과가 나오기까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세 회사가 다양한 인공지능 추론 작업에 맞춰 컴퓨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나누는 설계를 함께 탐색하고 검증하기로 했어요. 망고부스트가 서울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 인프라를 활용해 내년 가동을 목표로 참조 구축 사례도 만든다는 계획이에요.
- 상현내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는 건 아직 완성된 단계는 아니라는 뜻이죠.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과도 이어져 있다고요?
- 지민네, AMD가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의 연장선이에요. 정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와 컴퓨팅 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히는 거죠.
- 상현정부 쪽 평가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과기부 제2차관은 어떤 말을 했나요?
- 지민류제명 차관은 한국이 메모리,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소프트웨어부터 네트워크와 스토리지까지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전반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어요. 그 역량이 AMD의 기술과 만나면 더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본 거예요.
- 상현AMD 쪽에서는 한국의 산업 기반을 어떻게 봤는지도 궁금하네요.
- 지민키스 스트라이어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 부문 수석부사장은 한국을 인공지능 경쟁력을 갖춘 세계 최상위권 국가로 평가했어요. 기업뿐 아니라 정부도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실질적인 투자와 실행에 나서고 있다는 점을 인상적이라고 말했죠.
- 상현그럼 AMD가 말하는 개방형 인프라라는 게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 건가요?
- 지민특정 기업의 기술에만 묶이지 않고 여러 회사의 칩과 장치를 함께 쓸 수 있는 구조를 말해요. 스트라이어 부사장도 AMD의 컴퓨팅 기술과 한국 기업들의 혁신을 결합해 개방형 이기종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어요.
- 상현결국 한국 기업들과 함께 만드는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방향이네요. 이번 발표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 지민가장 중요한 건 내년 가동 목표와 참조 구축 사례의 실제 성과예요. 기사에서는 계획과 목표가 제시됐을 뿐, 결과가 검증된 것은 아니니까요.
- 상현정리하면 AMD가 한국을 거점으로 삼아 국내 기업, 정부와 손잡고 개방형 인공지능 인프라를 넓히겠다는 전략이고, 실제 결과는 내년 가동 이후에 확인해 봐야겠네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 정리해 볼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