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AI 기반 지역 통합돌봄 모델 ‘시니어 커넥티드 케어’ 공개
대본
- 지민삼성생명이 인공지능으로 고령자를 지역에서 돌보는 모델을 내놓았다던데, 핵심이 뭔가요?
- 상현이름은 ‘시니어 커넥티드 케어’예요. 고령자가 살던 집에서 계속 생활하도록, 일상 관리부터 안전 확인, 의료기관 연결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돌봄 모델이에요.
- 지민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 거죠?
- 상현주거 공간에 설치한 센서와 웨어러블 기기로 생활 정보를 모으고, 이를 분석해서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요. 기사에서는 질환 예측, 활력 관리, 이상징후 감지라는 세 가지 핵심 알고리즘을 쓴다고 나와요.
- 지민세 가지 알고리즘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상현기사에 따르면 고령자의 생활 특성과 활동 수준에 맞춘 미션과 가이드를 주고, 생활 정보가 바뀌면 활동 수준도 조정해요. 평소와 다른 생활 패턴이 감지되면 관제 담당자가 상황을 확인하는 구조예요.
- 지민그러면 이상 신호가 잡히면 바로 병원으로 연결되는 건가요?
- 상현그렇게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기사에는 관제 담당자가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보호자나 지역 돌봄 담당자에게 알리며, 의료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 지역거점병원 등과 연계한다고 되어 있어요.
- 지민실제로 어디에서 해보고 있는 건가요?
- 상현화성특례시와 함께 동탄 지역에서 12월까지 실증사업을 진행한다고 해요. 보건소와 지역거점병원 등과 협력해서 생활 관리, 안전 확인, 의료기관 연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되는지 검증할 계획이에요.
- 지민아직은 검증 단계라는 뜻이네요.
- 상현맞아요. 기사에서는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겠다는 계획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효과가 확인됐다는 내용은 아직 없어요.
- 지민보험사가 이런 돌봄 서비스까지 하는 게 의외예요.
- 상현삼성생명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의 돌봄이 안전 확인을 넘어 평상시 일상을 지원하고, 필요할 때 의료와 지역 돌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어요. 지역거점 병원, 지자체와 함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는 취지예요.
- 지민그럼 지금 당장 일반인이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니겠네요.
- 상현기사에는 신청 방법이나 가격, 대기 기간이 나오지 않아요. 현재로서는 동탄 실증사업을 통해 검증하는 단계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