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로봇기업 간담회 열고 실증 테스트베드 논의
대본
- 지민오늘은 인천시가 로봇기업들과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을 논의한 소식을 가져왔어요.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에 인천로봇랜드를 거점으로 로봇과 모빌리티가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건데,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게요.
- 상현네, 자리는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인천 로봇기업 간담회'였죠. 국내 최대 로봇전시회인 로보월드 개막에 맞춰 마련됐다고 해요.
- 지민맞아요. 이번 간담회의 목적은 로봇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증할 때 필요한 것들을 파악하는 거였어요. 시설 규모, 공간 구성, 실증 인프라 같은 요구사항이 나왔다고 하네요.
- 상현참석자 구성도 눈에 띄는데, 어떤 분들이 모였나요?
- 지민시 미래산업본부 관계자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전세웅 센터장, 인천테크노파크의 한규환 로봇센터장 같은 전문가들이 참석했어요. 여기에 나우로보틱스와 유일로보틱스를 포함한 인천 로봇기업 8개사 관계자도 함께했다고 해요.
- 상현전문가 발표도 있었다고요?
- 지민네, 전세웅 센터장이 국내외 로봇산업 현황과 실증 인프라 현황, 그리고 시사점을 발표했어요. 발표 뒤에 기업들이 직접 요구사항을 내놓고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 상현그럼 이 의견들은 실제 계획에 반영되는 건가요?
- 지민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인천로봇랜드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방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어요. 아직 확정된 설계가 나온 건 아니라는 점은 짚어둘 필요가 있겠어요.
- 상현인천로봇랜드는 어떤 곳인가요? 올해 말 분양 예정이라고 들었는데요.
- 지민로봇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이는 혁신 거점으로 설명되어 있어요. 기사에서는 올해 말 분양 예정이라고 나와 있고요, 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로봇과 커넥티드 모빌리티 같은 신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넓힌다는 구상이에요.
- 상현청라 일대 이야기도 나오던데, 거기는 어떤 역할을 맡나요?
- 지민청라 일대는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기술개발과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기반을 갖춘 인공지능신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에요. 민선 9기 미래산업 혁신 전략 ABC+E의 인공지능 분야와 연결된 내용이고요.
- 상현김상길 본부장은 어떤 말을 했나요?
- 지민피지컬 인공지능 경쟁력은 실제 현장과 같은 환경에서 로봇을 시험하고 데이터를 쌓을 수 있는 실증 기반에서 나온다고 강조했어요. 나온 의견을 검토해서 테스트베드 조성방안에 반영하고, 인천 로봇기업들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말했고요.
- 상현협력 체계도 따로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지난 7월 출범한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가 중심이에요.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기구인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방침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테스트베드 조성방안에 반영하는 단계라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올해 말 분양 예정인 인천로봇랜드를 중심으로 실증 기반을 넓히고, 협의체를 통해 정책으로 이어가는 흐름이에요. 구체적인 시설 계획은 앞으로 나올 조성방안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