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급등락하며 '출렁'…삼전닉스, 약보합 마감(종합)
대본
- 지민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에 크게 출렁였는데, 결국 어떻게 마감했는지 먼저 짚어볼까요?
- 상현두 종목 모두 소폭 하락한 채 정규장을 마감했어요.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0.68% 내린 21만8천원, SK하이닉스는 0.14% 내린 139만6천원이에요.
- 지민숫자만 보면 큰 하락은 아닌데, 중간 과정이 꽤 복잡했죠?
- 상현맞아요.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22만8천원까지 올랐다가 오후 1시 전후에는 20만8천원까지 떨어졌어요. 하루 동안 상승과 하락을 모두 겪은 셈이에요.
- 지민SK하이닉스도 장 초반에 147만6천원까지 올랐는데, 낮 12시 45분쯤에는 130만3천원까지 내려갔다고 하네요.
- 상현장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꽤 컸어요. 그래서 지수나 종목 가격을 볼 때 하루 종가만으로 흐름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 지민그럼 이런 변동성이 나온 배경은 무엇인가요?
- 상현전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반등한 흐름이 국내로 이어졌어요. 다만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같이 부각되면서 시장이 흔들렸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어요.
- 지민중간선거 결과가 반도체와 어떻게 연결되는 건가요?
- 상현기사에서는 민주당 우세가 유력해지면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변수가 부각됐을 가능성을 언급했어요. 다만 이는 전문가 해석과 가능성으로 제시된 내용이에요.
- 지민수급도 궁금해요. 외국인 움직임은 어땠나요?
- 상현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5천20억원을 순매도했어요. 반대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천442억원, 1조136억원을 순매수했어요.
- 지민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외국인 순매도 상위 1, 2위였다고요?
- 상현맞아요.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1천657억원, 삼성전자를 8천83억원 순매도했어요. 그래서 두 종목의 약세에 외국인 매도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어요.
- 지민정리하면 종가는 약보합이지만, 장중 변동성과 외국인 매도가 함께 나타난 하루였네요.
- 상현네, 종가만 보지 말고 장중 흐름과 수급까지 함께 보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