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안전로봇에 금상…국내 발명품, 독일 ‘iENA 2026’서 상 20개 받아
대본
- 상현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iENA 2026에서 국내 발명품 14점이 상 20개를 받았다는 소식이에요. 기술 성과를 가볍게 짚어볼까요?
- 지민네, 가장 눈에 띄는 건 남동발전 안전로봇이 금상을 받았다는 점이에요. 전기 안전사고를 막는 지능형 로봇 시스템이라고 하더라고요.
- 상현아크 플래시 사고 예방이라고 했죠.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 기술인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공동 출원자인 에스엔디테크와 함께 낸 발명이고,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용도로 소개됐어요. 세부 작동 방식은 기사에 자세히 나오지는 않아요.
- 상현그렇군요. 그럼 이번 전시회 규모는 어느 정도였나요?
- 지민21개국에서 발명품 578점이 출품됐고, 행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열렸어요. 국내에서는 10개사가 14점을 냈고, 그중 13점이 상을 받았어요.
- 상현13점이면 거의 모든 출품작이 수상한 셈이네요. 다른 기술들도 궁금한데, 도로 전광판 기술은 어떤가요?
- 지민엘앤디테크의 기술인데, LED가 빛을 내보내는 각도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방식이에요. 위쪽으로 새는 빛을 줄여 빛공해를 줄이고, 운전자가 글자를 더 쉽게 읽게 한다고 해요.
- 상현빛공해 감소와 가독성 개선, 두 가지 효과가 함께 있군요. 전력 관련 기술도 있었죠?
- 지민국제시스템의 기술인데요, 전광판의 온도와 영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과열 우려가 있는 구역만 골라 제어한대요. 화면 밝기는 그대로 두면서 전력 소비를 줄이는 방식이라고 해요.
- 상현밝기는 유지하면서 전력을 줄인다는 게 핵심이네요. 이번 수상 결과를 한국발명진흥회는 어떻게 평가했나요?
- 지민김시형 상근부회장이 대한민국 발명기술의 우수성과 유럽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한 결과라고 밝혔어요. 앞으로 해외 판로 개척과 협력을 지원하겠다고도 했고요.
- 상현해외 전시회 출품을 지원하는 제도도 있다고 들었어요.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해외 발명전시회에 출품하는 개인과 중소기업에 참가 직접경비 일부를 출품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올해 지원 대상 전시회는 1월 태국 방콕전부터 이번 독일전까지 모두 7개라고 하네요.
- 상현오늘 소개된 기술들을 정리하면, 안전과 전력 효율, 그리고 빛공해 감소 쪽 성과가 두드러지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