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린트 NPU, AI 소프트웨어 '레이' 지원 개선
대본
- 지민모빌린트 NPU가 이제 레이에서 자동으로 인식된다는 소식이 있어요. 기사에 따르면 반도체 설계 기업 모빌린트가 4일 발표한 내용이에요.
- 상현레이가 어떤 소프트웨어인지부터 짚고 가면 좋겠어요. 기사에서는 뭐라고 설명하나요?
- 지민레이는 대규모 인공지능 연산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돕는 개방형 소프트웨어 틀, 즉 프레임워크예요. 여러 서버와 인공지능 반도체를 연결해서 연산 능력을 통합해 쓰는 방식이라고 해요.
- 상현그럼 이번 개선으로 뭐가 달라졌다는 건가요?
- 지민모빌린트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협력해서, 레이 안에서 모빌린트 NPU가 자동으로 인식되고 연산 자원도 할당되도록 기능을 만들었어요. 기존에는 개발자가 처리장치를 직접 따로 등록해야 했는데, 그 과정이 줄어든 거죠.
- 상현그 기능이 실제로 적용된 시점도 있나요?
- 지민레이 프로젝트의 공식 코드 리뷰를 거쳐서 지난 8월에 공식 깃허브 저장소에 반영됐어요. 모빌린트 NPU 사용자들이 다중 NPU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을 더 편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된 셈이에요.
- 상현회사 쪽에서는 이 부분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모빌린트는 글로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생태계에서 활용될 기반을 넓혔다고 말했어요. 인공지능 칩의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 말고도 소프트웨어 호환성과 개발 편의성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올라오고 있다는 입장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칩 성능만으로 승부를 보기는 어려워졌다는 뜻으로 읽히네요. 회사가 앞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있었죠?
- 지민네,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인 SDK와 지원 소프트웨어 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덧붙였어요. 다만 이건 계획이라서 구체적인 완료 시점은 기사에 나와 있지 않아요.
- 상현그럼 제품 라인업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고성능 인공지능 가속기 에리스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시스템온칩 레귤러스로 인공지능 시장을 넓히고 있다고 해요. 레귤러스에는 칩스앤미디어의 영상처리장치가 탑재됐고, 누리호에 실려서 우주환경 성능 검증도 마쳤다고 하네요.
- 상현우주환경에서 검증까지 했다는 건 눈에 띄는 대목이네요. 이번 소식을 한 줄로 정리하면 어떻게 될까요?
- 지민모빌린트 NPU를 레이에서 더 쉽게 쓸 수 있게 되면서, 칩 성능과 함께 소프트웨어 생태계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상현네, 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에서 정리하자면 레이 연동 개선이 공식 반영됐고, 추가 소프트웨어 고도화는 계획 단계라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