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권력 교체에 나스닥 선물 0.2% 반등…AI 인허가 속도 주목
대본
- 지민오늘은 미국 의회 권력 교체 이후 나스닥 선물이 반등한 흐름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허가 속도가 국내 증시에 줄 수 있는 영향을 함께 살펴볼게요.
- 상현네, 먼저 배경부터 짚어볼까요? 기사에 따르면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 모두 과반을 확보했고,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을 지키게 됐죠.
- 지민맞아요. 행정부와 의회가 나뉘어 있는 분열 정부 구도가 된 거예요. 이런 구도에서는 급격한 정책 변화가 억제되는 경향이 있어서, 선거 결과를 두고 불복 논란이 번질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걷히면서 나스닥 100 선물이 0.2% 올랐어요.
- 상현그러면 달러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 지민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는 0.4% 내려가서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어요. 다만 기사는 이것을 선거 결과와 직접 연결해 확정하지는 않고, 투자 심리 변화의 한 흐름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 상현반면에 기술주 쪽은 분위기가 좀 달랐던 것 같은데요. 나스닥 100은 이번 주에만 약 10% 떨어졌다고요?
- 지민네, 10월에 최고치를 찍었던 지수가 이번 주 약 10% 하락하면서 숨 고르기 장세에 들어갔어요. 인공지능 붐을 이끈 대규모 자금 조달이 실제 사업 실적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구심이 번진 게 배경이라고 기사는 설명해요.
- 상현아시아 시장 반응도 궁금해요. 코스피는 장중에 4%까지 떨어졌다가 결국 0.6% 올랐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 지민맞아요. 코스피는 장중 4%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이고 0.6% 상승으로 마쳤어요. 일본 닛케이 225는 1.4% 내렸고요. 한국 대형 반도체주는 삼성전자가 0.7%, SK하이닉스가 0.1% 하락 마감했어요.
- 상현그럼 이 대목에서 인공지능 인허가 이야기가 나오는 건가요?
- 지민네, 핵심은 데이터센터 인허가 속도예요. 텍사스 같은 인공지능 거점 지역에서 주 정부 차원의 선거 결과가 신규 데이터센터 승인을 늦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그러면 서버용 메모리를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증설 발주 시점도 조율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어요.
- 상현그런데 실제로 공급 차질이 확인된 건 아니죠?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는 현재까지 국내 반도체 기업의 계약이나 공급 일정에 차질이 빚어진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분명히 적고 있어요. 이미 허가를 받은 대규모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간다면 부품 수요 파장은 크지 않을 거라는 시각도 함께 있고요.
- 상현그러니까 지금은 가능성을 지켜보는 단계라고 보면 되겠네요. 앞으로 어떤 부분을 살펴봐야 할까요?
- 지민기사가 꼽은 관전 포인트는 향후 6개월 동안 미국 주요 주 정부가 데이터센터 전력 승인 요건을 어떻게 구체화하는지예요. 현지 인허가 검토가 길어지면 신규 서버 발주 일정이 조율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반등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줄어든 데서 나온 것이고, 기술주 조정과 인허가 변수는 아직 지켜봐야 하는 단계라는 거죠?
- 지민네, 그렇게 보면 돼요. 지표는 맥락과 함께 봐야 하고,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판단은 기사 범위 밖의 문제라 여기서는 다루지 않을게요. 오늘은 미국 정치 변화와 인공지능 인허가 이슈가 국내 증시를 읽는 두 가지 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