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경' 부정행위 막는다…교사 임용시험서 안경 검사
대본
- 지민이번 교사 임용시험에서 인공지능 스마트안경 부정행위를 막으려고 안경 검사를 한다는데, 어떤 방식인지 궁금하네요?
- 상현네, 서울시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이달 7일 광남고, 광남중, 용산고에서 치러지는 2027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 1차 시험에서 시행돼요.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인데, 응시자는 8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한대요.
- 지민그럼 검사는 언제 어떻게 하는 거예요?
- 상현1교시 시작 전에 안경 쓴 응시자가 안경을 벗어 감독관에게 보여줘야 해요. 2교시와 3교시에는 감독관이 시험실을 돌면서 착용한 안경을 눈으로 확인한대요.
- 지민그럼 평범한 안경을 쓴 사람도 불편하게 느낄 수 있겠어요. 어떤 안경이 의심을 받을 수 있나요?
- 상현기사에서는 안경테가 일반 안경보다 두껍거나, 카메라 렌즈나 마이크 구멍 같은 게 있으면 스마트안경으로 의심받을 수 있다고 설명해요.
- 지민시험 중 행동도 관찰한다고 하던데, 어떤 행동이 대상이 되나요?
- 상현안경다리를 반복해서 만지거나 고개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는 행동이 관찰 대상이라고 해요.
- 지민의심이 가면 바로 퇴실시키는 건가요?
- 상현그렇지는 않아요. 부정행위가 의심되는 응시자는 쉬는 시간에 보안 요원의 추가 검사를 받아요. 스마트안경으로 확인되면 증거물과 함께 시험본부로 넘긴다고 해요.
- 지민이번 조치가 이 시험에만 해당하는 건가요?
- 상현아니에요.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28일 중등학교 교사 임용 1차 시험과 내년 1월 예정된 유·초·중등 교사 임용 2차 시험에도 같은 방식으로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어요.
- 지민결국 인공지능 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를 시험 현장에서 직접 막겠다는 거네요.
- 상현맞아요. 기사 기준으로는 안경 검사와 행동 관찰, 추가 검사를 함께 적용하는 방식이에요.
- 지민응시자라면 시험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상현우선 8시 20분까지 입실하도록 수험표와 신분증을 챙기고, 안경테나 렌즈 구조가 의심받지 않도록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겠어요.
- 지민오늘 기사 핵심은 이번 교사 임용시험부터 안경 검사를 강화한다는 거네요.
- 상현네, 그리고 같은 조치가 중등과 내년 2차 시험으로 이어진다는 점까지 기억하시면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