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식·의약품 귀신같이 잡아낸다…서울시, 온라인 수사에 'AI 감시관' 전격 투입
대본
- 지민서울시가 온라인에서 불법 식·의약품을 잡으려고 인공지능을 투입한다는 소식이에요. 그런데 이번 시스템이 정확히 무엇을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 상현기사에 따르면 블로그, SNS,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범죄 모니터링 시스템이라고 해요. 서울시가 5일 발표했고요.
- 지민감시 대상이 식·의약품만은 아니죠?
- 상현맞아요. 불법 다단계, 대부업, 부동산 불법 중개, 상표권 침해, 공중위생, 동물 보호, 환경오염 같은 행정법규 위반도 함께 다루고 있어요.
- 지민그럼 왜 인공지능이 필요하다고 한 거예요? 수사관들이 직접 찾으면 안 되나요?
- 상현기사에서는 현장 수사관 상당수가 경력이 짧아서, 날로 지능화되는 위법 행위를 빠르게 포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해요.
- 지민그래서 방대한 웹 데이터에서 수사 단서를 먼저 찾아내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얘기였군요.
- 상현네, 새 시스템은 게시글과 사진, 동영상을 판독해서 범죄 의심 정황과 핵심 단서를 추리고, 위험도까지 산출하는 역할을 맡아요.
- 지민자료를 모으는 것도 자동으로 하나요?
- 상현그렇대요. 여러 플랫폼에서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중복 데이터를 정리하고, 증거 확보를 위한 원문 보존과 키워드 관리 기능도 갖춘다고 해요.
- 지민수사관들이 하던 단순 검색이나 반복 분류 작업이 줄어드는 거네요.
- 상현맞아요. 기사에서는 일선 수사 인력이 핵심 인지 수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라고 봤어요.
- 지민증거로서의 신뢰성 문제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 상현서울시는 수집 자료와 데이터 가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재판 과정에서 증거 능력과 조사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어요.
- 지민시 관계자는 어떤 목표를 말했나요?
- 상현인공지능 분석으로 범죄 의심 정보를 조기에 포착하고, 기획 수사로 빠르게 전환하겠다는 취지예요.
- 지민정리하면, 이번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온라인 의심 정황을 먼저 찾아 수사관의 판단을 돕는 구조네요.
- 상현네, 다만 기사에는 시스템의 구체적인 운영 시점이나 성과 수치는 나와 있지 않아서, 실제 효과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