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금융사기 예방 'AI 콜봇' 도입 …"이체취소율 54%↑"
대본
- 지민지난 9월 말부터 카카오뱅크가 금융사기 예방에 인공지능 콜봇을 쓰기 시작했다고 해요. 예전과 비교하면 뭐가 달라졌는지부터 짚어볼게요.
- 상현네, 핵심은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이 의심 거래를 잡으면 고객에게 직접 전화를 건다는 점이죠. 그럼 전화로는 정확히 어떤 안내를 하는 건가요?
- 지민송금을 잠시 멈추고 거래가 맞는지 확인하라고 안내해요.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방법을 담은 알림톡도 함께 보내고요.
- 상현송금을 멈추게 하는 걸 기사에서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나요?
- 지민의도적 마찰이라는 개념을 썼어요. 일부러 추가 확인 절차를 두어서, 고객이 거래를 다시 생각할 시간을 주는 방식이에요.
- 상현고령층에게는 따로 다른 방식을 쓴다고요?
- 지민맞아요. 60대 이상 고객은 알림톡을 보다가 통화가 끊길 수 있어서, 거래 확인 문진부터 사기 유형과 예방 수칙까지 음성으로 안내한대요.
- 상현효과는 어느 정도였다고 하나요?
- 지민도입 뒤 한 달 동안 금융사기 의심 거래 약 10만 건에 예방 안내를 진행했어요. 안내 전화를 받은 고객의 이체취소율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해요.
- 상현이체취소율이 54% 늘었다는 건, 고객이 실제로 송금을 취소했다는 뜻으로 봐도 되나요?
- 지민기사 기준으로는 안내를 받은 고객의 이체취소율이 그만큼 올랐다는 수치예요. 그 외의 피해 감소 규모까지는 기사에 나와 있지 않아서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 상현그럼 이 수치는 전년 동기와 비교한 이체취소율 변화라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 지민네, 기준이 전년 동기라는 점이 중요해요. 같은 기간의 다른 요인까지 확인된 건 아니니까요.
- 상현카카오뱅크 측은 이 방식을 어떻게 평가했나요?
- 지민의심 거래를 찾는 기술만으로는 부족하고, 고객이 사기 위험을 알아채고 피하도록 돕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앞으로 인공지능으로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도 했고요.
- 상현기술과 고객 안내를 함께 가져가겠다는 뜻이군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정리하면 되겠네요.
- 지민네, 정리하자면 인공지능 콜봇이 의심 거래 고객에게 직접 확인을 요청하고, 이체취소율이 54% 늘었다는 것이 기사의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