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김병규 넷마블 대표 "AI 기반 업무체계로 내년 신작 13종 출시 가능"
대본
- 지민넷마블이 2027년 신작 13종 출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대요. 그것도 인공지능 기반 업무체계 덕분이라는데, 상현 씨, 이 13종이 어떤 작품인지부터 짚어볼까요?
- 상현네, 기사에 나온 대표작으로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과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가 있어요. 하반기 출시 예정이던 작품 일부가 내년으로 밀린 것도 같이 나온 내용이죠.
- 지민그럼 13종 중에서 10종은 넷마블이 직접 퍼블리싱하고, 나머지 3종은 중국 법인을 포함한 해외 법인이 낸다는 거죠?
- 상현맞아요. 그런데 김병규 대표는 10종도 상당한 숫자지만 13종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어요.
- 지민인공지능 기반 업무환경을 구축해서 그렇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인공지능 네이티브 업무환경이라는 게 기사에서는 어디까지를 가리키는 건가요?
- 상현기존 개발뿐 아니라 출시와 서비스 프로세스에서도 인공지능 네이티브 기반 업무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에요. 다만 기사에는 그 효과가 실제로 얼마나 나왔는지에 대한 수치는 나오지 않아요.
- 지민그렇군요. 김 대표가 자체 스튜디오에서 여러 게임을 개발하는 구조라서 인공지능 환경의 개발 방식을 검증할 기회가 충분했다고 말했다고요?
- 상현네, 그래서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어요. 여기서 말하는 성과의 구체적인 내용은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아요.
- 지민올해 출시 일정이 지연된 이유도 궁금해요. 새 장르를 선점하기보다 기존 장르에 차별화 요소를 결합하는 전략이었고, 그 과정에서 추가 작업이 필요했다고 하네요.
- 상현맞아요. '몬길: 스타 다이브'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출시 결과를 보면서 완성도와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어요.
- 지민플랫폼 전략도 바뀌는 것 같아요. 멀티 플랫폼 기조는 그대로인데, 여러 플랫폼에 동시에 내는 게 오히려 손해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거죠?
- 상현네, 지난 4일에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콘솔 버전이 좋은 예로 나와요. PC 버전 이후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넓혔거든요.
- 지민그럼 앞으로는 모든 플랫폼에 동시에 내지 않고, 게임마다 맞는 플랫폼과 출시 시기를 골라서 간다는 얘기네요.
- 상현맞아요. 각 게임에 어떤 플랫폼이 적합한지, 언제 내는 게 효과적인지 판단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는 방향이에요.
- 지민정리하면, 넷마블은 2027년 신작 13종을 인공지능 업무체계로 밀어붙이겠다고 했고, 플랫폼은 동시 출시 대신 선택과 집중으로 가겠다는 거네요.
- 상현네, 다만 인공지능 효과의 구체적인 수치나 13종 전체의 성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계획이라는 점은 기억해 두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