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전력·용수·정주여건 협의체 가동
대본
- 지민이번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이야기부터 해볼게요. 전력이랑 용수, 정주여건 문제를 풀려고 협의체가 가동됐다고 하더라고요.
- 상현그렇군요. 어떤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는 건가요?
- 지민기후에너지환경부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 LH,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하고 있어요. 전력공급 실무협의체는 7월부터 6차례 회의를 열었고, 용수공급 실무협의체는 3차례 열렸어요.
- 상현회의에서는 주로 어떤 내용을 논의하고 있나요?
- 지민변전소와 송전선로를 짓는 방안, 그리고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는 체계를 함께 논의하고 있어요. 반도체 공장은 전기와 물이 많이 필요하니까 이 두 가지가 핵심이에요.
- 상현그럼 지역 주민들의 의견도 듣고 있나요?
- 지민네, 동복댐상생협의체가 있어요. 기후부와 특별시, 한국수자원공사, 담양군, 화순군, 주민대표가 참여해서 주민들의 요구와 건의를 수렴하고 있어요.
- 상현정주여건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 지민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과 이효원 전남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은 정주여건혁신전담팀이 지난 8월에 꾸려졌어요. 반도체 팹 근로자와 가족이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교통, 주거 방안을 논의하고 있어요.
- 상현기업 쪽과는 어떻게 소통하고 있나요?
- 지민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부터 실무진까지 직접 만나고 있어요. 협의 사항은 분야별 과제로 정리해서 관계 부서가 함께 지원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해요.
- 상현SK하이닉스와는 구체적으로 어떤 진전이 있었나요?
- 지민7월부터 10월까지 11차례 협의를 거쳤고, 10월 9일에는 최태원 회장이 후보지인 광주군공항 부지를 방문했어요. 조기 착공에 대한 투자 의지도 확인됐다고 해요.
- 상현삼성전자 쪽 건의 사항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 지민10월 20일 민형배 시장과 실국장들이 평택캠퍼스를 방문해서 의견을 들었어요. 국제학교 같은 교육환경, 왕복 8차선 진입도로와 고속도로 연결, 그리고 냉각용수로 쓸 하수재이용수 공급을 건의받았어요.
- 상현그 건의들에 대한 대응도 이어지고 있나요?
- 지민네, 실국별 현안회의를 열어서 대응 방안을 찾고 있다고 해요. 반도체산업지원정책관도 범정부와 기업이 함께 투자 여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어요.
- 상현정리하자면, 아직 확정된 것보다는 협의를 이어가는 단계로 보면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전력, 용수, 정주여건을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