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에 줄줄이 추락… 상장사 3개 중 1개 연중 최저가
대본
- 지민지난주 증시는 기사에 나온 것처럼 상황이 좋지 않았어요. 2일부터 6일까지 코스피는 11.71%, 코스닥은 11.06% 내렸다고 해요.
- 상현그 정도면 하락 폭이 꽤 큰 거죠. 그래서 상장사 중에 얼마나 많은 곳이 올해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는지가 궁금해져요.
- 지민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코스피 272개, 코스닥 572개, 모두 844개예요. 국내 상장사 2천659개 가운데 31.7%에 해당하는 수치예요.
- 상현세 곳 중 한 곳꼴로 연중 최저가를 찍었다는 얘기네요. 그럼 종목별로 보면 어떤 곳들이 특히 많이 내려갔나요?
- 지민증권주 낙폭이 두드러졌어요. 미래에셋증권 2만2천150원, 삼성증권 7만4천원, 키움증권 18만6천400원 등이 종가 기준 올해 최저였어요.
- 상현증권주 말고 시가총액 상위권 쪽은 어땠나요? 코스닥에서 대형주들이 흔들렸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6일 기준으로 알테오젠이 20만500원, 에코프로가 6만6천200원에 마감해 올해 가장 낮은 가격을 보였어요. 시총 1위 종목까지 포함된 점이 눈에 띄어요.
- 상현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얘기도 빠질 수 없겠어요. 이 두 종목은 어떤 상황이었나요?
- 지민6일 장중에 삼성전자는 17만9천200원, SK하이닉스는 108만9천원까지 내려서 7개월 만의 저점을 확인했어요. 다만 종가 기준 20일 이격도는 삼성전자 87.59, SK하이닉스 86.96이었어요.
- 상현이격도는 주가가 최근 20거래일 평균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보여 주는 지표라고 했죠? 숫자가 작을수록 단기 하락이 크다는 뜻이고요.
- 지민맞아요. 일각에서는 95를 밑돌면 매수 신호로 본다고도 하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일부 해석이에요. 기사에서도 그렇게 단정하지는 않았어요.
- 상현증권사 연구원들의 평가도 있었죠. 어떤 내용이었나요?
- 지민메리츠증권 김선우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역사적 저점 밸류에이션에 도달했다고 봤어요. 한화투자증권 박준영 연구원도 과거 데이터를 보면 현재 주가가 저점 근처에 있다고 진단했어요.
- 상현정리하면 지난주 하락장에서 상장사 3곳 중 1곳이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고, 증권주와 주요 대형주 낙폭이 컸다는 거네요.
- 지민네, 그리고 이격도 같은 지표와 전문가 진단은 참고하되, 실제 흐름은 이후 시장 상황을 함께 지켜봐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