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11% 폭락에 상장사 3곳 중 1곳 '연중 최저' … 720곳 하루 만에 추락
대본
- 지민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 상장사 3곳 중 1곳이 올해 가장 낮은 가격까지 떨어졌다고 해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2659곳 중 844곳이 그랬다고 하네요.
- 상현그 정도면 시장 충격이 꽤 컸겠네요. 지수는 얼마나 빠졌나요?
- 지민같은 기간 코스피는 11.71%, 코스닥은 11.06% 하락했어요. 일주일 만에 두 자릿수 가까이 빠진 거죠.
- 상현하루에도 많이 떨어진 날이 있었나요?
- 지민6일에 매도가 집중됐어요. 이날 하루에만 720개 종목이 신저가를 기록했고, 코스피에는 서킷브레이커, 양 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어요.
- 상현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는 어떤 장치인가요?
- 지민주가가 급격히 떨어질 때 거래를 잠시 멈추거나 프로그램 매매를 제한해서 과열된 매도를 진정시키려는 장치예요. 기사에서는 이런 장치가 동시에 발동될 만큼 매도 압력이 강했다는 점을 보여줘요.
- 상현특정 업종만 빠진 건 아니었군요?
- 지민맞아요. 반도체만이 아니라 자동차, 방산, 원전, 증권주까지 함께 밀렸어요. 현대차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연중 최저 종가를 기록했어요.
- 상현대형 우량주도 예외가 아니었다는 뜻이네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어땠나요?
- 지민두 종목 모두 장중 7개월 만의 저점까지 내려갔어요. 20일 이격도도 낮아서, 최근 20거래일 평균 주가보다 각각 12% 넘게 낮은 수준이었어요.
- 상현이 하락의 배경은 무엇으로 설명되고 있나요?
- 지민미국 중간선거 이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화되고 투자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어요. 다만 실제 메모리 수요나 기업 실적이 훼손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기사도 짚고 있어요.
- 상현그러니까 실적이 나빠졌다기보다, 주가가 앞으로의 위험을 미리 반영했다는 분석이 있다는 거군요.
- 지민그렇게 보는 시각도 있어요. 증권가에서는 단기 낙폭에 따른 반등 가능성과 함께 인공지능 투자 전망과 외국인 수급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하락은 특정 기업 문제보다 시장 전체의 불안이 크게 번진 모습이었네요.
- 지민네, 기사 기준으로는 실적 확인 전 우려가 주가에 먼저 반영된 상황이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