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월 계절적 강세에도 웃지 못한 이유는
대본
- 지민11월 하면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였던 달로 꼽히는데요, 실제로 2010년 이후 매해 11월 평균 35% 올랐다는 기록이 있대요.
- 상현그런데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하죠? 기사 제목부터 웃지 못했다고 하니까요.
- 지민맞아요.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 반등했다가, 미국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다시 7만5000달러 선까지 밀렸어요. 원화로는 약 1억200만원 수준이에요.
- 상현중간선거 결과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는데도 반등이 이어지지 못했군요. 이유가 뭐래요?
- 지민카나리캐피탈은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 관련 종목이 팔리면서 가상화폐도 영향을 받았다고 봤어요. 거시경제 흐름과 기술주 불안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라는 거죠.
- 상현알트코인은 어떤가요? 비트코인보다 더 어렵다고 들었는데요.
- 지민기사에서는 상당수 알트코인이 지난 9월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요. 비트코인이 바닥을 다지고 8만 달러에 안착해야 반전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와요.
- 상현그럼 민주당의 의회 장악은 시장에 어떤 의미가 있는 거예요?
- 지민분석진은 이란 분쟁이 조기에 끝나면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 금리가 낮아져서 위험자산 약세를 진정시킬 수 있다고 봤어요. 다만 그건 가능성을 짚은 것이고, 확정된 전망은 아니에요.
- 상현규제 쪽은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 지민가상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라리티가 의회 협상과 심사 과정에서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분석이에요. 업계가 선거에 많은 자금을 썼지만, 의회 권력 변화가 정책 추진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해요.
- 상현그렇다면 앞으로 무엇을 지켜봐야 하죠?
- 지민바이낸스 보안 사고 이후 투자자 신뢰가 회복되는지, 기관 자금이 다시 들어오는지, 기술주와 금리 흐름이 안정되는지가 중요하다고 기사는 정리해요.
- 상현계절적 기대만으로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말이네요.
- 지민네, 11월 강세 기대가 있었지만 거시경제와 정책 불확실성이 가격을 누르고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정리할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